최근 아이유의 행보

베스트

최근 아이유의 행보














아이유 기부할 때마다 따라서 기부하는 팬들 







-빛-

 15

이전글 : 이 와중에 프랑스 근황

다음글 : 미국에 마스크가 없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0.03.11 15:18
신고
정말 그저 빛이다 ..ㅠㅠ
소오름돋는다 2020.03.11 20:58
신고
센세가 츼고시다
콘칩이저아 2020.03.12 10:15
신고
빛이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1528 6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5개 2025.04.03 1828 13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개 2025.04.02 3048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62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075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89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584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1972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84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6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935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831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55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88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68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개 2025.03.30 2334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