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속 간호사관학교 졸업식

코로나 시국 속 간호사관학교 졸업식





"전쟁 중 다친 전우를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한


할아버지를 본받아  우리 국민과 군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임무를 수행하겠다" 


-6·25 참전용사 후손 이혜민 소위(육군 간호)



졸업&임관과 동시에 전장에 투입되는 신임 간호장교 분들


너무나도 자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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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ee 2020.03.05 01:15
파병가기전에 예방주사놔주던 간호중령 아주머니가 생각나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3.05 05:14
장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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