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 적 없다'던 용인 첫 확진자

'대구 간 적 없다'던 용인 첫 확진자




A씨는 그러나 자신이 신천지 신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도 "나는 신도이지만, 딸은 아니라"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신천지와 대구와 관련해 말을 안 해 이동 동선 파악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아무래도 상황이 긴박하고 사회의 손가락질 대상이 되니까 여러 가지를 감추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9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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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ㅎㅎ 2020.02.26 08:59
이런 새끼들은 진짜 법적으로 책임 물어야지 지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정신병자들
뚱몽아빠 2020.02.26 10:13
사회에서 손가락질이랴.
마. 당당하게 말해 나 신천지요~
코로나에 죽으나 맞아 죽으나.
150년전만해도 멍석에 말아 태워죽일것들이여!
kazha 2020.02.26 23:18
이 씨버랄 새끼들 토벌 잘 하는 사람이 지지율 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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