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율 제로에 도전하는 일본

발병율 제로에 도전하는 일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남성가족부 2020.02.23 00:53
저러다 죽으면 자연사 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코로나 사태로 올림픽은 조진거같은데?
123341dd 2020.02.23 05:15
얘들은 진짜 눈가리고 아웅,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만함.
GQGQGQ 2020.02.23 09:01
딱 중국식으로 대처하고 있음.
검사를 안 했으니 확진자가 아니고, 확진자가 아니니 우한 코로나가 아닌 일반 폐렴으로 죽은거로 처리하면 딱.

이와중에도 눈치 없는 베충이들은
지금이라도 의협 권고대로 입국금지를 해야한다~~~ ㅇㅈㄹ만 하고 있지.
지금 사태가 중국인 입국자가 퍼트린거라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병-신천지들 때문에 퍼지고 있는건데도 입국금지 무새들 떠드는거 보면 그냥 나가 뒤져도됨.
이런als 2020.02.23 09:20
[@GQGQGQ] 지금이라도 의협 권고대로 입국금지를 해야한다. 잘 알고 있네
GQGQGQ 2020.02.23 09:26
[@이런als] 니같은 애들이 위에서 말한 나가뒤져야 하는 수준의 애들인거.

이탈리아를 비롯해서 초장부터 입국금지 때린 국가들마저 우한 코로나 확진자들 나오고 있는거에는 왜 반박을 못해. 응 반박은 못하겠고 아무튼 중국 애들때문이니 입국금지~~ ㅇㅈㄹ이지?ㅋ

차라리 병-신천지가 퍼트린 이후에 중국인 접촉자 때문이라는 내용같은걸 주작해서라도 가져와 말을 해야지.
멍청한 무새들 욕하고 있는데 그 무새 중 한마리가 나왔네.
말린낙지 2020.02.23 11:17
[@이런als] 신천지야?
중국인입국금지 소용없는건 이탈리아 싱가폴만봐도 알수있는데
어딜 프레임을 돌려
ㅋㅋㅋㅋㅋㅋ 2020.02.23 13:03
[@이런als] 야 질본장이 설의나왔고, 예방의학 박사까지 딴거는 알고있냐?
의협이 무슨 신도 아니고, 들으면 만사가 해결되는게 아니야.
정부도 엘리트중 엘리트만 모아뒀어. 뭐만하면 의협의협. 그렇게 좋으면 의협장이랑 일베에서 친구먹던가
ㅋㅋㅋ 2020.02.24 01:11
[@이런als] 의협 회장이란놈이 학사 수준인건 알고 이딴소리인가?
학사를 회장으로 두는 단체 수준을 뭘 믿고?
차라리 질본을 믿어라
프레임 좋아하네 2020.02.23 12:16
프레임은 니들이 만드는거 아냐? 정부는 노력했지만 신천지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이거 만드는거아님? 신천지는 정부말대로 일상생활 한거 뿐인데?
. 2020.02.23 13:05
[@프레임 좋아하네] 비판이랑 프레임 만드는거랑 차이가 있지. 정부가 의사가 검사받으라고 하면 무시하고 일상생활 하라고 안했잖아.
오히려 프레임 만든다는거로 프레임 만드는 너네가 문제 아니냐?
ㅋㅋㅋ 2020.02.24 01:12
[@프레임 좋아하네] 이건 뭐  상식을 초월하는 마인드인데?
의사가 의심해서 검사받으라고할정도로 증상이 보이는데 쳐 돌아댕기는게 일상이냐?
신선우유 2020.02.24 06:18
[@프레임 좋아하네] 신천지가 걸린거 까지는 억울한거 맞지만,걸린 후에 행동이 미ㅊ짓이지 애초에 정상인이면 신천지에 가지도 않겠지만
이해를못하겠네씹새들 2020.02.23 13:12
니들이 정상소리 듣고싶으면 정부욕도 하고 31번 년도 욕하는게 맞는거다
중국인 계속들어오면 31번같은 슈퍼전파자 언제 나와도 이상할거 없었는데
정부가 친중이라고 정부대변인에 경제외교전문가 빙의돼서 쉴드치는 꼬라지 역하지않음?

앞뒤안가리고 노재팬하던 민주투사들 다 어디간건지 모르겠네

내 삶을 위협하는 상황이 점점 확대가 된다면 그걸 추가조치없이 방치하는 정부를 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대가리가 깨져서 그딴생각을 못하나
병신인가 2020.02.23 13:18
[@이해를못하겠네씹새들] 정부가 무조건 잘한다고 하는사람이 몇이나 있냐?
그냥 현실적인 타협을 하는거지.
여기대부분 2020.02.23 13:35
[@병신인가] 병-신아 여기 정부욕하면 지-랄발광하는거 안보이나 눈깔사시새킨가
000r 2020.02.23 21:42
[@여기대부분] 니들은 누가 앞길에 돌던져도 방관하겠지 개눈깔노예새.끼야
정센 2020.02.23 17:04
[@이해를못하겠네씹새들] 니 이해럭이 딸리는거지 니네같이 논리 피는 놈들중에 잘하고 있을때 잘한다고 한 새끼 있으면 나와봐 중국인 니네만 싫냐 맨날 친중타령이야 니네가 좋아하는 야당이 대통령이었어도 중국 못막아 등신들아 현실적으로 생각해 죽는 사람들 안타깝기도 하고 혹여 걸릴까 두렵기도 하지만 당장 따뜻해지면 약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막자고 안그래도 위축된 경제 더 말아먹을일 있음?? 니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연관이 많이되어 있는게 중국이라 당장 대체할 국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최대한 몸사리는거지 누가 중국 좋아서 이러고 있냐?? 맨날 중국몽 중국몽 타령이야 니네가 그렇게도 중립이면 박근혜 열병식참석할땐 왜 욕안했고 임기말 싸드배치는 왜 박근혜 욕 안했는데?? 왜 그땐 입닫고 있다가 이번정부에서 중국몽이니 어쩌니 하는데?? 난 이전정부건 이번정부건 중국은 항상 싫었지만 현실적으로 대체불가한 국가니까 뭘하던 중국몽 중국몽하는 수준으로 싫어한적은 없음 .. 사실상 6.25 전쟁 중공군 개입부터 원수의 나라라고 생각하는데도 현실적으로 당장에 대체 할 수 없으니까 .. 근데 니넨 왜 니네 입맛에만 맞춰서 그렇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고 있냐?? 왜 스스로 대가리가 깨진걸 남들 대가리가 깨져있기를 바라는거야?? 꼬리잘린 여우처럼 남들도 자신과 똑같이 우스꽝스럽기를 바라는거야??
얘는 2020.02.23 20:15
[@정센] 노답수준 틀딱 정치병자네 문재인까면 닭튀어나오는거 부터 글러쳐먹었어
피해의식수준이 상상이상이네 니 애비가 문재인임?
000r 2020.02.23 21:43
[@얘는] 닭이 싼 똥을 왜 남한테 튀김.. 틀니 사줄 자식도없는 똥싸개가 애비애미를 논하네.
라이거 2020.02.23 15:18
우리는 진단키트도 조기에 만들었고,
하루에 평균 3천건 넘게 검사하고 있음
이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한거임
적어도 신천지가 퍼뜨리기 전에는
코로나는 질본의 통제아래 있었음
래한이 2020.02.23 16:09
일베들 신천지들 자일당들 아주 이때다싶어 난리치는 꼬라지 모를것같냐? 총선때 아주 씨를 말려버려야지.
비의시류 2020.02.23 16:14
아베가 진정한 베테랑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타와 2020.02.23 20:18
요오오시 !! 유사 민주주의와. 성립데스요 !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