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알아보는 신천지

이쯤에서 다시 알아보는 신천지



https://news.v.daum.net/v/20200219185225236 







신천지 포교방법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256072 








신천지가 천주교에 관심 없는 이유.






신천지 섭외 대상 등급 기준표


 






신천지 탈퇴시 받았다는 문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랄라 2020.02.19 20:26
ㅅ1발새끼들 사희의 암덩어리
ㅋㅋㅋㅋㅋ 2020.02.19 21:08
다라고는 못하지만, 보통 주일에 봉투 두개에 천원씩 이천원쯤 내고,
교무금은 진짜 천만원 넘게 내는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1년 50 내면 많이내는편이니...

1년에 한명이 100만원도 안내는데 뭐를 뜯어먹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020.02.19 21:08
[@ㅋㅋㅋㅋㅋ] 한명이 아니네. 한 가정이 1년에 5,60쯤 내려나
그리고 2020.02.19 21:53
개독이나 저거나 그게 그거지 혹시아냐 저것도 인구수 급증하고있다던데 사이비에서 정식종교될지 어케알어
존스노우 2020.02.19 22:33
나 신천지 다니는데 헌금안해도 뭐라안하는데
앙야양아아 2020.02.19 22:37
[@존스노우] 제발 죽어주세요 제발
냉탕과온탕사이 2020.02.20 00:06
[@존스노우] 그냥 진짜 궁금한게 이만희가 예수가 재림할때까지 영생한다며?ㅋㅋ 도대체 교주 죽으면 뭐 어쩌려고 믿는거임?ㅋㅋ 그냥 사회생활하듯이 사람 만나고 감투씌워주고 그런게 좋아서 다니는거야?ㅋㅋ 교리 자체는 뭐 하도 엉망진창이라서 그걸 믿을수있는 지능이면 진짜 원숭이랑 지능 배틀 떠도 질 수준이던데 ㅋㅋ
only옴 2020.02.20 01:51
[@존스노우] 어떻게 신천지를 다니게 됐는지 궁금하다
장산범 2020.02.20 02:16
[@존스노우] 이새ㅣ끼 백퍼 신천지 아님
그냥 관심 받고싶어서 개소리 싼거지
달덜당런 2020.02.20 09:09
[@장산범] 쌉ㅇㅈ
오우씻 2020.02.20 00:52
형들 나 대구에 사는 학생인데 진지하게 말하고 싶은게 신천지 생각보다 규모 너무 커서 대구 곧 감염자 수 엄청나게 늘어날거 같아. 대구 달서구 쪽에 큰 빌딩있거든 그 빌딩 자체가 신천지 건물이고 그 건물 외벽엔 자랑스럽다는듯 세례받은 사진 현수막 ㅈㄴ 큰걸로 걸어놓은거 보면 적어도 1000명 가까이 되보여... 신천지 진짜 너무 극혐하는게 대구 시내에 침묵의 길이라고 있거든 그 이유가 무슨 길가는데 남녀 or 여자 2명 짝지어서 학교과제땜시 설문조사 한다면서 신천지 이야기 꺼내는데 포교 활동이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그 길 지나갈때 어느 누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지나간다고해서 침묵의 길이라고 불러.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 그냥 종교의 자유고 나발이고 신천지 제발 없어졌음 좋겠어...
정까나 2020.02.20 01:01
[@오우씻] 대구 교원만 만명이라면서요?
안전하시길 빌겠습니다.
알랑가모르것어 2020.02.20 06:46
ㅈ같은 신천지새끼들 포섭? 개구라임 요즘새끼들은 시험보고 교육과정 거치고 합격해야 들어갈수있음, 친구였던 지금은 손절한 벌레새끼 하나있는데 그 인간말종이 신천지 들어갈당시 그렇게 들어감 ㅈ병.신새.끼 존@나 자랑스러워함
SDVSFfs 2020.02.20 08:29
다 떠나서 주일이라는 단어가 좀 거부감이 듦.주말이지 주말
주말은 토일이고 2020.02.20 09:32
[@SDVSFfs] 주일은 보통 일요일 칭하니까.
굳이 불편할거까진...
lamitear 2020.02.20 09:56
지들끼리 전파해서 지들만 다 뒤지면
아무상관없지
ㄹㅇ 2020.02.20 10:47
병 신천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2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6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