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갖고 들어오다 걸린 30대...이례적 무죄

마약 갖고 들어오다 걸린 30대...이례적 무죄


 


https://news.v.daum.net/v/20200217203045259 


전과있고 집유기간인데 무죄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훠훠 2020.02.18 14:47
성인지감수성인가?
글쎄 2020.02.18 15:22
[@훠훠] 내가 보기에는 의료용 대마오일이라 봐준 것 같아
다이브 2020.02.18 15:48
판검사들 어쩔거냐....
흐냐냐냐냥 2020.02.18 16:22
이렇게 판례남겨놔야지 우리 높으신분들 자재들이 사고쳐도 쉬쉬할수 있지 않것습니까???
알랑가모르것어 2020.02.18 19:31
무죄 = 판사가 개 병.신
누구때문에 2020.02.18 22:39
무죄가 판을 치는거야?
짜르 2020.02.19 17:48
판새도 대마빨고 판결했네
하바니 2020.02.20 03:09
법관놈들
바르사 2020.02.21 07:53
전과가 없으면 이해가 되도
전과가 있는데 무죄?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149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1 2025.10.23 151 1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2025.10.23 362 2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2025.10.23 313 3
21807 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2025.10.23 682 4
21806 이제는 합법화 된 장례문화 2025.10.22 2455 1
21805 현대차 엔진 결함 내부고발 상금 받았더니..국세청"세금 95억 내라" 2025.10.21 1930 7
21804 LG유플러스, 해킹당했는데 서버 폐기하고 증거인멸 댓글+3 2025.10.21 1522 3
21803 송전탑을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댓글+8 2025.10.21 2326 8
21802 홈플러스 현재 상황 댓글+2 2025.10.20 3065 4
21801 잃어버린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유학생 2025.10.20 1854 5
21800 불법 파크골프 싸그리 밀어버린 사이다 행정 댓글+7 2025.10.20 2277 14
21799 "거의 모든 인원이 피의자"...'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압송 댓글+2 2025.10.18 2100 2
21798 재판나온 이상민, 웃어놓고 "못막아 허탈" 댓글+2 2025.10.18 2632 5
21797 캄보디아행 공항 검문에 막힌 20대 남성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보고" 댓글+5 2025.10.18 2202 4
21796 기념식한다고 땡볕에 새장 열자 천연기념물 황새 그대로 폐사 댓글+3 2025.10.18 192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