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작전

국내 최대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작전


피싱 조직 에 대한 정보입수후 잠복








하지만 검거 사실을 눈치챈 범인은 도주










결국 오랜 기간 동안 잡지못했던 보이스피싱 총책을 


주변 오피스텔을 싹다 뒤져가면서 수사 해 검거 !!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해서 검사가 구속영장 불청구ㅋㅋㅋ




그리고 도망 ㅋㅋ



이맛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니 2020.02.17 16:24
도망갔다가 잡은건데 도주우려가 왜없냐
인지지 2020.02.17 16:34
[@아니] 검새 맘
ㅇㅇ 2020.02.18 15:12
[@인지지] 판사마음이겟죠
메갈따먹는놈 2020.02.17 17:17
법알못이라 궁금해서그런데 우리나라가 지금 삼권분립이 제대로 안돼있어서 저러는건가요?
gottabe 2020.02.17 17:45
[@메갈따먹는놈] 삼권분립 문제라기 보다 사법기관 수사 주요권한을 검찰에게 몰빵한게 문제죠.
검찰이 삽질을 하거나 찝찝하게 처리하면 못하게 막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막을 방법이 없어서 벌어지는 문제입니다.
메갈따먹는놈 2020.02.17 17:55
[@gottabe] 밸런스 개똥망이네요
1ㅂㅈ2 2020.02.17 18:31
[@메갈따먹는놈] 우리나라 검찰은 과장을 보태서 말하면,
수사 기관을 넘어서 사실상 국내첩보기구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gottabe 님 말씀대로 검찰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죄 지은 검사를 잡아봐야 결국 동료나 선후배인 검사가 다루게 되니까요
그래서 정부에선 지금 공수처를 만들려고 하고,
검찰은 이걸 강력하게 반대하는 거구요
불룩불룩 2020.02.17 17:45
[@메갈따먹는놈] 그거랑은 상관없지 않나여 무능해서 그런거
1qw2 2020.02.17 18:29
[@메갈따먹는놈] 그냥 검찰이 썩어 문드러 진 겁니다
저런 놈들 불구속???
우뎅뎅 2020.02.17 20:03
[@메갈따먹는놈] >>막말로<< 살인을 암만 저지르고 다녀도 검사가 기소안하면 재판 안 함. 그럼 처벌 안 받음
그래서 경찰 수사권 독립 얘기가 나오는건데.. 다 장단점이 있는지라
ㅇㅇㅇ 2020.02.17 19:12
1. 보이스피싱 뒷돈 받아먹었거나
2. 그냥 귀찮아서 일 안했거나
그런거 같은데
ㅇㅇ 2020.02.17 20:32
[@ㅇㅇㅇ] 당연한거 적어두고 헛소리하네.
괜히 경찰이 검찰 싫어하는게 아니다.
ㅇㅇ 2020.02.17 20:43
증거가 없으니 기각이지
증거가 있으면 기각했겠냐
intercrow1 2020.02.17 22:09
[@ㅇㅇ] 구속영장을 청구 안했다잖아.
증거가  갑자기 왜 튀어나와..
저건  10새가  귀찮아서  안한걸로  봐야자
ㄹㅇ 2020.02.18 00:09
피디수첩은 믿고 거름.
fdfs 2020.02.18 00:40
주작수첩
푸른하늘빛 2020.02.18 09:25
pd수첩은 지들 입맛에 맞는거만 내보내서 안믿음 네이버블러그 수준보다 못한곳
슈야 2020.02.18 15:50
검찰은 개혁하라고 있는거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2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9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8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51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8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1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