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지켜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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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2:20
저렇게 시도 때도 이유없이 생각 꼬인 채로 말하면 잘나보이는줄 아나?
bin1220 2020.02.15 13:01
[@ㅇㅇ] 꼬인 생각이라기보단 한국 문화의 현실 잘 언급한거 같은데
anjdal 2020.02.15 13:12
[@bin1220] 황금 종려상은 대부분 상업성보다 작품성이라
원래 관객수가 적음.
이례적으로 기생충이 작품성 상업성 둘다 잡은거지.
평론가란 놈이 다른 황금종려상 받은 좋은 작품들 있으니
봐보시라 권장을 해야지. 주저리주저리 존ㅡ나 삐딱해선
저지ㅡ랄로 인터뷰할거면 걍 처 나오질 말아야지.
돈은 벌고싶은 모순을 참고 처 나온거여.
그리고 ㅈ·놈은 땅에 담배꽁초 버린후 sns에 올리면서
이래야 길거리 청소부 직업이 유지될수있다면서
이것이 나의 시민의식이다 라고 개소리 지껄인 놈
지방간정복 2020.02.15 13:48
[@anjdal] 찬반좌급 답변 칭찬
케이즈 2020.02.15 14:12
[@anjdal] 이게 정답. 작품성과 상업성을 다 잡는 경우가 드무니 놀랍고 대단하다는건데 다른 작품성 좋은 영화를 들고와서는 '그럼 이건 뭔데!'하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거.
뷰GG굿 2020.02.15 16:54
[@anjdal] 굿굿
오만과편견 2020.02.16 00:29
[@anjdal] 시원하다 ㅋ
장산범 2020.02.16 02:01
[@anjdal] 동감합니다
닭가슴살샐러드 2020.02.16 08:17
[@anjdal] 찰진답변에 속이시원합니다
head 2020.02.17 02:51
[@ㅇㅇ] 니 새키도 시도 때도 없이 생각 꼬인채로 답글달면 좀 있어보이는 줄 알고 쳐 다는거 아니갔어? ㅋㅋㅋ
잘 나보이려고 저런 말 하겠냐 ㅋㅋ? 꼭 지 수준에 맞는 해석만 하지 열등감 노출 그만하고 댓글 삭제 해라.
ㅁㄴㅇㄹ 2020.02.15 12:29
근데 주변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나 나를 찾아줘 재밌게 봤다고 하는 인간들 많은거 보면 대체 영화를 어떻게 보고있는건지 모르겠더라
진짜 영화 막보는거같음
니가 하는짓 2020.02.15 13:46
[@ㅁㄴㅇㄹ] =쟤가 하는짓
슈야 2020.02.15 15:52
작년 노벨화학생 받으사람이 누군지 기억하십니까?

노벨상의 권위가 딱 그정도 입니다
신선우유 2020.02.16 03:21
[@슈야] 오호~~
ㅋㅋㅋ 2020.02.15 20:39
평론가란게 의미가 있나?
걍 지 관점에서 끄적대는건데?
어떤의미에선 걍 듣보잡!

저놈말 고대로 인용하면 저놈 누군지 아는사람 있음? 딱 그정도 사람!
웅남쿤 2020.02.15 20:39
작년 퓰리처상 받은 사람이 누군지 기억하십니까?

퓰리처상의 권위가 딱 그정도 입니다
달타냥님 2020.02.15 23:45
그냥 평론가들이란
지들 생각이 뭔가 대단하다는듯 떠드는사람
대중의 생각과 다르게 이야기하면 그게 뭔가있다고
생각하는 그러사람..
그냥 관심끄고 우리들은 우리들의 생각대로
판단하면 그만임
평론가 비평가 2020.02.16 06:41
ㅈㄴ 꼬인 ㅅㄲ들이지

그야말로 기생충

안데르센조차

그의 자서전에 신앙에 거스르는 죽음을 항상 생각하게 한다

라고 말할 만큼 악랄한 놈들임
류렌 2020.02.16 12:26
최근에 필즈상이나 아벨상 받은 사람이 누군지 기억하십니까?
그  상들의 권위가 딱 그정도 입니다
걍 지가 ㅂ신이라는거 인증하는거지
로키23 2020.02.16 14:53
평론가들은 거의 쓰레기들임 기레기도 동일선상 지들의 전문가라는 자리와 직위를 이용해 갑질하는 쓰레기들
전테리 2020.02.16 18:07
평론가가 직업이 될 수 있나?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거지...? 평론은 아무나 할 수 있지않나요?
사실 잘 모르겠음...왜 저런 사람 초청해서 의견 들어야하는지도...
head 2020.02.17 02:56
[@전테리] 평상 시 생각을 뒷바침한 논리 구축도 안하는 새끼들 데려다가 의견 들을 수는 없잖아...
평론가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작품을 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며, 통찰력과 직관력이 일반 사람에 비해서 발달 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고를 더 확장하기 위해 평론가를 찾는 시민들이 많다. (도서관, 학교, 시민단체 등)
따라서, 이런 사이트에서 기생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만날일 없다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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