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덕 페미들의 전술...feat 오또맘

요즘 악덕 페미들의 전술...feat 오또맘




일부러 오또맘 인스타에서 오또맘 욕하고 디엠으로 나체 사진 보내면서 오또맘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


평소에 싫었던 남자 사진 허위 인스타 만들어 사진 업뎃으로 그 남자가 보낸 것처럼 꾸며 일상생활 망가지게 만듦


=


평소에 싫었던 한남 사회적 지위 망가트리고 


평소에 남자들에게 관심받아 싫었던 오또맘도 욕하고 


이걸 증거로 한남들 어쩌구 저쩌구 욕하고


1석3조의 전술 쓰고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사발 2020.02.14 17:15
개인정보 도용한거면 잡혀갈일 아닌가
ㅋㅋㅋ 2020.02.15 10:52
[@이사발] 저건 초범이라 봐주고 그런거 없음
걍 실형 고대로 직행
타인사진이용(개인정보이용)  + 악플

거기다 타인사진 도용이 처벌을 피하기위해 혹은 다른사람을 함정에 빠뜨릴려는 목적이 확실하니
걍 선처고 나발이고 없음
ssee 2020.02.14 17:24
1석 3조가 아니라.
그냥 저거 지인생 좆되는 수순을 밟고 있는거임...

악플까지야 선처라고 쑈하면 어떻게든 되는데.
남 사진 도용에 그사람까지 연관 됬으니.
무족건 수사해서 잡아내야 되는 사건으로 바낀거임....
무족건 수사라는 단어가 중요한데.

특정시간대 인터넷 접속 아이피 주소만 알수 있으면
떠돌이 생활하지 않는이상 어디사는지 누구인지 특정할수 있음.,..
ㅇㅇ 2020.02.15 03:30
[@ssee] 무족건은 컨섭이냨ㅋㅋㅋ 무적권으러 쓰는건 많이 봤는데 ㅋㅋㅋㅋ
123341dd 2020.02.14 18:56
ㅋㅋㅋㅋ 한사람한테 고소당할거 두사람한테 고소당하는 전략이네 엄청난걸?ㅋㅋㅋ
ㅁㅁㅁ 2020.02.14 21:38
칼만 안들었네
tigervam 2020.02.14 22:05
클베보배일베같은 벌2레련 ㅉㅉ
11 2020.02.14 22:27
생각이 없는건가 ㅋㅋㅋ
로키23 2020.02.16 15:00
[@11] 생각이 있으면 저 집단에 소속되서 저 ㅂ 신짓을 안하겠죠
111 2020.02.14 23:20
ㄹㅇ이면 스스로 자연도태중 ㄱㅇㄷ!..... 지능이 인간보다 짐승에 가까워서 적용 받는 행동도 사회과학쪽보다 동물을 설명하는 자연법칙에 가깝네 ㅋㅋㅋ ㄹㅇ 페미는 사람새끼들이 아닌걸 스스로 증명 ㅎㅎ
ㅇㅇ 2020.02.16 09:21
저정도면 검사딸이던 뭐던 경계성지능장애 아닐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