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를 뒤흔든 가짜뉴스 유포자

진해를 뒤흔든 가짜뉴스 유포자










가짜뉴스로 병원업무 마비시킨놈


반드시 잡아내겠다고 공지한거 보고 무서워서 자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발굴인 2020.02.05 17:43
진짜 할 짓 없다...
김가네굿쯔 2020.02.05 18:37
저 병원 업무 방해 했으니 손해배상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
지역차별금지 2020.02.05 19:02
한심한 놈
o0oo0o 2020.02.06 01:35
ㅇㅂㅊ새퀴들

이 글엔
경상도
이딴 댓글은 없잖아

당연히 일베충이 경상도란 법도 없고
저런 사건이 일어났다고 경상도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그딴 댓글은 안다는게 맞지

정상인이라면
전라도 사고 뉴스에 전라도 라는 댓글 안담

하지만 바로 윗글에 전라도 댓글 남긴 것처럼
일베충은 전라도를 그냥 욕함

그러므로 일베충은 병 ㅡ신이다

병ㅡ신이므로 전라도 댓글 계속 남기고
병 ㅡ신 인증 바람

어차피 대다수 정상인들은
전라도 정말 문제구나 라고 생각 안함
일베충을 병ㅡ신으로 볼 뿐
로키23 2020.02.06 18:56
일 버ㄹ ㅓ지는 박멸 해야하는디...
가짜뉴스 2020.02.07 09:56
밥먹듯 보니까 아무나 막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6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0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3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0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8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6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