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방항공 한국인 승무원만 투입 논란

중국 동방항공 한국인 승무원만 투입 논란


요약


중국 동방항공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스케줄표에

지난해 말 뜬금없이 중국 국내선 스케줄이 생김.

우한시가 폐쇄되기 전까지

우한을 오갔던 한국인 승무원도 있다고.

 

외국 국적 승무원을 국내선에 투입하지 않는

항공사의 관행에 비춰 보면 매우 이례적인 일.

유럽이나 일본 등 다른 국적 승무원들은

중국 국내선에서 근무를 안하는데 한국만 시킴.

 

동방항공 측에 답변 요청했지만

스케쥴 관리는 본사에서 한다고 답변 거부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0.02.04 13:19
저 짱깨 새끼들 미리 알고 그런거 같은데
몰랐네 2020.02.04 13:52
진짜 개 ㅈ밥으로보이는구나
룻다 2020.02.04 14:02
하여간 저긴 미개한놈들이 너무 많아
짜르 2020.02.04 17:49
이래도 이웃이고 친구라고 빨기만 할꺼냐 문통님아!!!
o0oo0o 2020.02.04 18:48
[@짜르] 한심한새키
중복이래 2020.02.04 20:06
[@짜르] 모지리 ㅅ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1 2025.07.26 1735 8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324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284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251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734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592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37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35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08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20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998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42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67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47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04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