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에 대한 어느 어르신의 반응

'틀딱'에 대한 어느 어르신의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키23 2020.02.03 18:07
진짜 저런분들이 몇이나 계실까... 나이드신분들이 우기고 남의 말 안듣는게 자기 자신이 틀린것...잘 못 살아온것 인정하기 싫어서일거 같아요...
Randy 2020.02.03 18:43
노인들 고생했지
그런데 이제 좀 빠져라
노인네들 시민의식은 중국수준인데
높은 시민의식을 갖춘 젊은 세대를 억지와 힘으로 누르려니까
젊은이들이 힘들어하지..
후루룩짭짭 2020.02.03 23:16
[@Randy] 높은 시민의식이라는게 노인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말이죠?
류잠 2020.02.04 01:19
[@Randy] 중국수준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전부다 그런건 아닐텐데요
roman19573 2020.02.03 23:19
저런분이 진짜 나이드시면서 현명해지신 분이지
다이브 2020.02.04 00:13
학생운동 세대도 이젠 빠져라
X세대가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X세대 문제가 어릴적엔 ‘난 나야’ 하더니
사회생활에 찌들어 다 변해버림
관건은 X세대가 권력을 쥐었을 때 과연 젊을적 패기가 나올지
아니면 그 선배세대인 운동권 세대와 다를바 없는 개소리 지껄이고 개삽질만 할건지....
못할거 같으면 다음 N세대로 넘기는게 낫다
머쉬루미뤼미 2020.02.04 00:31
이상 빨갱이의 한마디
비의시류 2020.02.04 01:12
[@머쉬루미뤼미] 그 와중에 정치병자가 또
인지지 2020.02.04 03:13
[@머쉬루미뤼미] 빨갱이 뜻도 모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l00l 2020.02.04 04:29
한쪽만 지지하는 분들 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하지만 보수만 잘못되었다 거론하고 계시며 한쪽만 지지하시는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인지지 2020.02.04 13:51
[@l00l] 실제  하는짓을  보면  보수가 더불어고
진보는  없고    굳이  자유당이나  새보수당 이야기하면
수구꼴통 아닌가
o0oo0o 2020.02.04 08:25
산업화도 대단한 고생이었고
민주화도 피를 흘린 숭고한일이지
근데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놈들이 있으니 문제지
틀딱틀딱하는데 틀딱문제가 아님
나이쳐 어린것도 ㅇㅂㅊ이 많은데 그 새퀴들 커서 걍 늙은 베충이 되는거지
나이때문이 아니여 ㅋ
하바니 2020.02.04 10:29
나이들어 총기가 떨어지면
더 떨어지기 전에 물러나는지혜를 갖게 해주소서
정센 2020.02.08 22:52
보수가 진보가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보수정치인들이 잘못했다 진보정치인이 잘못했다 그것만 국회의원 임기 내내 반복되고 대통령 임기 내내 반복되고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만 존재하니까 문제인거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한국당은 그 어느때도 그래왔듯이 그저 의석수 확보하려는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만 쏟아내면서 국론을 여느때처럼 분열 시켜서 자기표를 만들고 있죠 그런면에서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거에 대해 분별력이 있어야 하는데 결정적으로 그런게 없어서 문제인겁니다. 그렇게 유도하는 정치권도 문제구요 이번에는 분명히 자신들이 보수라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어느 정당도 자신들의 표밭 유지 외엔 관심이 없지만 지난 정권의 위기에 따라 이번 보수는 더 하고 있네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8 2025.05.26 3022 9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2249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2547 2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1564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4 2025.05.25 1652 2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401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511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2 2025.05.23 1353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5 2025.05.23 2127 4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2731 2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1 2025.05.21 2768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551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1 2025.05.21 1977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212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883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3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