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관련 이슈 입장 발표한 보건복지부

마스크 관련 이슈 입장 발표한 보건복지부





1. 마스크 재고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현재 시중에 '3100만 개'가 있으며 '매일 1000만 개'씩 생산 계획


2. 중국으로 보낸 마스크는 민간에게 기부받은 것으로 우한의 자국민을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 편에 구호물자와 이를 함께 보낸 것.


3. 폭리를 취하여 시장 교란한 자는 징역이나 벌금으로 엄중 처벌할 것.


* 국내 저소득층에게는 작년부터 마스크 지원을 하고 있었음.


-------


제조 업체의 가격 인상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시중에 3100만 개가 있고, 하루 1000만 개 생산인데 가격이 말도 안 되게 폭등했단 것은 유통 업자들이 장난질 치고 있단 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2 22:47
ㅋㅋㅋㅋ민간단체? 두 곳 다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정 이던데
그리고 200만장이 아니고 300만장이다 대깨문 사이트라 실드치는거 ㄹㅇ 역겹네 눈물도나고ㅋㅋㅋㅋㅋ
느헉 2020.02.02 23:20
[@이거레알반박불가] 전형적인 카더라에 말투는 그동네. 이런 애들 말은 맞고 안맞고를 떠나 상종하면 인생피곤해 짐.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2 23:33
[@느헉] ㅋㅋㅋㅋ맞고 안맞고를 떠나=무뇌 인증
하긴 사실관계 상관없이 빠니까 대깨문이지ㅋ 자랑스럽다!그렇게 쭉 살아^^
000r 2020.02.02 23:36
[@이거레알반박불가] 대깨문 레이더라도 달아라. 안쓰럽다. 일요일까지 열심히하네.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2 23:41
[@000r] 니들은 왜 한결같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안하냐ㅋㅋㅋㅋㅋ 하긴 대가리 깨져도 지지하니깐 이해한다 머리 수준이 그러니깐^^
정까나 2020.02.03 02:00
[@이거레알반박불가] https://news.v.daum.net/v/20200202171746331

어디서 300만장이라고 했는지 찾아보니까 황교안 발 가짜 뉴스네.
그리고 민간단체 2곳이 '중국유학총교우회' 하고 '중국우한대총동문회'
라는 건 알고 하는 말이냐?

그리고 박정이 2곳 대표라는 건 어디 나온 정보냐?
이 인간 중국 유학 출신이라 관련 있는 건 맞는건 같은데
대표는 딴놈들인데?
어디서 까짜 뉴스에 선동 당해서 거품물고 있는지 어이가 없네.

하기야 생각이 없으니까
인도적 지원에 정치 운운하는 거겠지.
일본에 지원하면 친일인거고
북한에 지원하면 공산당인거냐?
왜? 아프리카에 지원하면 명예 흑인이라고 하지 그러냐?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07:43
[@정까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64750810381092&id=539318796257632

하긴 니가 당장 생각할 대가리가 있으면 대깨문이 아니지ㅋㅋㅋㅋㅋ
메르스때랑 비교해서 호들갑 안떠는 니들 내로남불을 봐라ㅋㅋㅋ 박원순은 시장들 모아다가 준전시상황이라고까지 했는데 지금 입닥치고있잖아 니들 그 이중성이 역겨운거야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07:51
[@정까나] https://m.blog.naver.com/pjkorea21c/221401112867

두 곳 다 현재 여당 의원이 회장으로 역임한 단체인데 이게 민간단체에서 보낸거라고 정부한테 뭐라하지말라는 실드를 칠수있냐? 좌파는 진짜 개역겹다니깐 하여튼
그리고 검색을 좀해봐라 광우뻥으로 선동 오지게하더니 황교안이 말하면 이제 자동으로 가짜뉴스냐?ㅋㅋㅋㅋㅋㅋ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마스크 100만장 방호복+보호경 각 10만개다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걸 눈닫고 귀닫고 그저 빨기만하니깐 니들이 역겨운거야 생각이란걸 좀 깊게해라 ㅉㅉㅉ 불쌍하다 진짜
발라모굴리스 2020.02.03 09:16
[@이거레알반박불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민간단체가 보낸게 문제라는거에요?
아니면 구호물품 보낸 민간단체 대표가 민주당 국회의원이라 문제라는거에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다는게 무언지?
잘 몰라서 몰어보는거에요..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10:11
[@발라모굴리스] 민간단체에서 지원? 정부에서 지원? 충분히 이해한다 인도적 차원 지원을 왜 뭐라구해? 우리나라도 625때도 그렇고 얼마나 타국한테 도움을 많이받았는데
내가 말하고픈건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것과 좌파들이중성 2개야
우선 중국에 3백만개 지원하기 전에 국민들한테 뭘했냐 안심하라고 걱정말라고만했지ㅋㅋㅋㅋ 그리고 중국한테는 kf94 좋은 마스크 보내고 수용 허용한 진천군에는 그냥 덴탈마스크ㅋㅋㅋㅋㅋㅋ 말이되냐 이게?
두번째는 이중성인데 메르스때 얼마나 호들갑떨었냐 그때 했던 좌파들 행동이 지금 저언혀 안보인다고ㅋㅋㅋㅋ 준전시상황이고 어쩌고
비판할수 있는건 비판하고 서로 수용해야지 지들편이라고 무조건 상대말은 가짜뉴스 취급하는 대깨문들때매 열불난다 진짜 뭣만하면 가짜뉴스래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황교안이 말했다고 가짜뉴스냐 앰병
정까나 2020.02.03 10:58
[@이거레알반박불가] 뭔 개 쌉소리야.
사건 선후 관계 다 뭉계고 선동하지 말고 잘 따져봐.

메르스때 호들갑을 떨었다고?
중동에서 온 바이서가 사망율이 우리나라가 세계2위야.
그것도 정부에서 감염 병원 공계 안해서 그 사단이 난거고.
그게 당시 정부라서 문제인거야?
당시 정부가 방역과 대응에 미숙해서 역을 먹은 거지?
그게 2중성이야?
그 비위생 적이라는 중국도 메르스 감염자가 딱 1명이었어.

그리고 두 단체 이름부터 중국관련 단체잖아.
친중 단체에서 자비로 구호품 보낸다는데 뭐가 문제야?
거기에 세금이 들어갔다는 증거라도 있어?
세금도 안 들어가고 원래 있던 민간 단체에서 한 일을 정부랑 엮는게 정상이야?
이걸 정부에서 주도 했다는 증거가 대단치도 않은 의원 하나가 관련 있다는 것 뿐이냐고?
그게 정부랑 무슨 상관인데?
박정희가 남로 당원이었으니까 현 친박 의원들은 다 공산당이야?

니가 말했잖아.
둘다 박정이 회장이라고.
하나는 회정이 맞네.
그런데 하는 회정 '이었'잖아.
니말이 구라란 소리를 증거까지 잡아 오셨네?

그리고 위에서 300만 장이라고 거품 물다가 다른 제공이 있었으니까
300만 장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거야?
그럼 그렇게 말하던가.
의료용 100만장은 일반인은 구하기도 힘든데 왜 처 넣어서 뿔리는 거야?
하긴 200만 장이라고 하는 것보단 300만 장이 선동하기는 좋겠지.

정작 현 정부에서 관련 인력이 충원하려고 할 때마다
막은게 누군데 이제 와서 정부 탓하냐?
지원도 예산이 있어야 하는 건데
지난 추경에서 자한당이 다 막았잖아?
끝난 사건도 아니고 진행중인 사건에서
이 ㅈㄹ하는 건 발목 잡기로 밖엔 안 보이는데?
메르스때 민주당들이 방역 논란 들먹이면서 공격하디?

제발 정신좀 차려라.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고 국가는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정치 이 ㅈㄹ하는 건 추하지 않냐?
너도 정부 탓할 시간에 관련 기금에 기부라도 좀 해.
하루에 1000만개씩 생산되는 마스크에 집착하지 말고.
근처 마트에만 가도 살수 있는 마스크에 ㅈㄹ이야? ㅈㄹ이.
하긴 집 밖에 나가 봤어야 알지.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14:15
[@정까나] 어이구 역시 대깨문이라 메르스 최종보고된거랑 이제 막 시작한 우한폐렴 비교질하긴ㅋㅋㅋㅋㅋ 역시 문빠들은 머리가 없나보네ㅋㅋㅋㅋㅋ 그래서 호들갑떤게 다 끝나고 나서 저만한 사상자 나와서 호들갑떤거냐? 당시 실시간으로 sns로 감염자 실시간발표하면서 정부무능탓한게 박원순 이재명인데 지금 입닫고있는게 웃긴거지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위에 썼듯 인도적 차원 지원은 괜찮다고 본다고ㅋㅋㅋ 근데 그게 정부비난으로 쏟아지니까 민간단체에서 스스로 모금해서 보낸거처럼 포장한게 문제라고 빡대가리야 그게 민간단체냐? 뭐 말이 통해야지ㅋㅋㅋㅋ
300만장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고 300만장이라고ㅋㅋㅋㅋ 근데 니는 황교안 말 한마디로 바로 가짜뉴스 취급했지 저능아답게
사람들이 죽어가는 메르스때 국가 방해한게 민주당이야 ㅂㅅ아 준전시상황 어쩌고하면서ㅋㅋㅋㅋㅋ
하여튼 광우뻥 선동보고도 아직도 가짜뉴스ㅇㅈㄹ하는 니들 다 미국산 소고기 잘먹잖아ㅋㅋㅋㅋ 너나 좀 밖에 나가보고 다른사람 목소리도 듣고 해라
정까나 2020.02.03 16:30
[@이거레알반박불가] 논리에서 털리니까
'암튼 좌파가 잘못임!'
이러면서 찡찡 거리면 현타 오지 않디?
인도적 지원이 괜찮으면 왜 욕하냐?
닥치고 너도 인도 적 지원에 한몪 보태지?

무슨 일반인들이 정부 비판 하는 것 처럼 말하는데
마스크좀 중국에 보내는 걸로 욕하는건 너같은 정치 병자나
정부 일하는 거 꼴배기 싫은 정치인들 밖에 없어.

광우병 당시에 좌파가 그렇게 욕먹은걸
지금 우파가 똑같이 하고 있으니까 더 욕을 먹는 거지
강산도 10년이 지나면 바뀐다는데
우파는 그보다 못하니...

니가 니 논리 다 부수고 찡찡대고있으니까 더 말하진 않을게
정부 욕할 시간에 현실을 좀 살아.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17:50
[@이거레알반박불가] ㅈ1랄하네 뭔 논리ㅋㅋㅋㅋ 인도적 지원갖고 내가 뭐라했냐? 전에 내가 글쓴거 싹다 무시하는 난독은 대깨문 종특이냐ㅋㅋㅋㅋㅋ개웃기네
광우뻥 100% 뻥이었지만 지금 우파가 뭘 그렇게 선동하고있냐 광우병 걸린 소면 조미료라도 걸린다고 말이라도 했냐 시위를 했냐? 비교대상이 되는 걸 비교를해 븅아ㅋㅋㅋㅋ
정까나 2020.02.03 21:29
[@이거레알반박불가] 200만장이 아니고 300만장이다 대깨문 사이트라 실드치는거 ㄹㅇ 역겹네
= 대량의 마스크를 지원하는 건 죄다. 그런 죄를 방조하는 건 역겹다.

니가 첫 글에서 턴 야부리 어디 안간다.
니 기억에서만 지우면 사실이 거짓이 되디?
내가 봤을땐 니 워딩이 더 역겨워
몰랐네 2020.02.02 23:33
사재기는 유통업제가 하는거보다 중국인이 ㅈ되게하는데요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10:23
지금 한다는 짓이 14일내 우한 방문자 입국 금지인데 아니 우한이 봉쇄된지가 11일 전인데 늦어도 한참늦었지 중국 눈치보다가 골든타임 놓치고
우한 밖 감염자가 5400명인데 우한 방문자만 금지하면 그게 말이되냐 중국 다 금지해야지ㅋㅋㅋㅋㅋㅋ 다음같이 니들 보고싶은 사이트에만 가서 놀지말고 여러사이트 방문해서 상대편 입장도 좀 들어봐라 여러 입장 생각해보고 제발좀 대깨문들아
asdkhsiy6 2020.02.03 12:00
[@이거레알반박불가] 팩트로 후드려 패니깐 다른걸로 또 개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존나쉽게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죶도모르면서 그냥 금지때리라고 하면 장땡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14:16
[@asdkhsiy6] ㅋㅋㅋㅋㅂㅅ인가 댓글시간봐라 븅신아 뭔팩트?그 댓글 달기전에 여기 단건데 ㅂㅅ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역시 대깨문 수준 댓글 시간을 좀 봐라 빠가사리 새끼야
SDVSFfs 2020.02.03 11:52
증거라고 가져온게..블로그랑 페이스북..ㅋㅋㅋㅋㅋㅋㅋ
이거레알반박불가 2020.02.03 14:17
[@SDVSFfs] 그냥 블로그 페북이 아니고 박정 공식 블로그 페북인데?그럼 걔가 구라치는거냐 스스로?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수준나오넼ㅋㅋㅋㅋ 들어가보긴 했냐?ㅉㅉㅉ
킨짱 2020.02.03 15:23
아 글씨가 너무 많아 눈아프다....
전기승합차 2020.02.04 23:23
이명박은 위성을 홍콩에 팔았는데. 그건 친중 매국 아니냐? 마스크 조공은 죽일일이고. 위성 조공은 뭐 애국이냐?
aodmlsns 2020.02.05 10:34
이미 ㅅㅂ 천원선하던 마스크가 기본 3천원까지 오르고 새 게시물 올라와도 5분만 지나면 매진이라서 못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16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49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4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7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1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3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4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4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0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0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2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