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올린 문자내역

택배기사가 올린 문자내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부산시로히게 2020.01.31 14:50
기사님은 할만큼 했다고 보는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1.31 15:04
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 답변은 속시원한데 고객센터가 어떻게 대응할지...
킨짱 2020.01.31 16:59
통쾌하넹
그러게 전화를받던 택배메시지를 써놓던 했어야지 멍충멍충아줌마같으니라고
lllllkkkkk 2020.01.31 20:10
나도 택배 배송일 해봐서 아는데 문앞에 놓으면 문앞에 놨다고 지ㅡㅡ랄하는 새기들 있고 경비 맡기면 그거가지고 지ㅡㅡ랄하는 사람 있고 별 사람 다있음 ㅋㅋ
zizo 2020.02.01 02:44
예전에 돈이 급해서 택배기사일 2년 해봤었는데요
기사일.. 멘탈은 강해지지만 신경성스트레스로 위염도 함께 살았었네요 저기서 구매자가 찾는 센스라는게 좀 무게가 되는건 집앞에 알아서 놔달라는건데 기사 입장에서는 연락안된다고 마음대로 집앞에 놨다가 하나라도 분실되면 책임은 고스란히 기사 몫입니다
지금은 택배를 받는 입장이 되어 살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미리 알림 문자오면 링크들어가서 집앞에 놔달라고 괜찮다고 꼭 써놓습니다 주문시에도 그렇구요
저런 뭐 같은 사람 진짜 너무 많아요
혹여나 기사 해볼마음 있으신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배송만 하는게 업무가 아니고 그놈의 고객응대 서비스직입니다
ㅎㅇ333 2020.02.01 05:02
넹 ㅋㅋㅋ
발찬이 2020.02.01 11:19
집앞에다가 놨다가 분실하면 물어내야하는데
속보 2020.02.02 17:27
센스있게 위탁해놨네
mplus 2020.02.04 21:33
다른 고객들은 그런 생각을 안해 씨`발세끼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000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2025.12.31 650 0
21999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2025.12.31 649 2
21998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댓글+1 2025.12.31 800 1
21997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댓글+1 2025.12.31 883 1
21996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댓글+3 2025.12.31 1008 4
2199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3 2025.12.30 2114 4
21994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댓글+1 2025.12.30 1055 2
2199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댓글+5 2025.12.30 2165 7
2199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댓글+4 2025.12.29 3095 6
2199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댓글+9 2025.12.29 1634 5
21990 중국 회사가 공개한 로봇 영상…"AI 영상 아니라면 우린 끝났다" 댓글+5 2025.12.26 3033 2
21989 MZ, 영포티, 꼰대…호칭으로 표출되는 세대 갈등 댓글+7 2025.12.26 2336 2
21988 주식 전문 기자가 생각하는 환율 상승 원인 댓글+4 2025.12.25 3066 4
21987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댓글+12 2025.12.25 2256 7
21986 쿠팡의 ‘독한’ 정산…“60일 못 기다리면 수수료 내” 댓글+1 2025.12.25 1779 4
21985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댓글+3 2025.12.25 234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