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 있는 교민들 시민의식 수준

우한에 있는 교민들 시민의식 수준

우리나라 교민들끼리 서로 단톡방도 만들고 SNS를 통해 정보 교환하며 집안에 자가격리 중이라고 함

그중 23살 유학생과 SBS가 화상채팅으로 인터뷰를 함







 

상황이 좋지않고 힘들꺼란걸 알기에 전세기가 지체되는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다고 함










 

전세기를 먼저 탈 우선순위도 교민들끼리 sns로 소통하면서 정했다고 함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2주간 격리 수용을 하게 되는거에 교민들 반응을 물어보자





다들 당연한거고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거같아 미안하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ffffffffffffff… 2020.01.31 05:27
누가 주도적으로 이끌고있나보네
응힣싯 2020.01.31 10:20
안에서 좋게 이야기하고있구나
킨짱 2020.01.31 11:17
힘내세요!
인지지 2020.01.31 12:50
멋지다
로키23 2020.01.31 13:27
지역주민들의 심정은 알겠지만 좀 이해 해줘야지...무조건 반대한다고 능사는 아닌디...
전설의왼발 2020.01.31 17:09
저런거 보면 신기한게 예전에도 LA폭동때도그렇고 확실히 남자들이 무슨일 터지면 네트워크 구축하고 바로바로 매뉴얼 만들고 또 그걸 다들 잘따르는거 보면 한국사람들 신기하긴함
123341dd 2020.01.31 19:40
데려오는 게 맞고,
급하게 하지 않는 것도 맞고
웅님쿤 2020.01.31 21:20
무사히 안전하게 잘 돌아오셨으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89 성매매 혈세 지원 지적한 구의원... "사과 안 한다" 댓글+18 2019.01.08 14:51 9829 18
19288 23층에서 떨어진 중학생 레전드 댓글+3 2019.10.15 10:25 9827 8
19287 Free HongKong 상황 댓글+7 2019.11.26 15:04 9825 29
19286 성폭행 당했다는 여대생의 결말 댓글+8 2021.03.22 17:03 9825 23
19285 구글, 페이스북 시크릿 모드로 있어도, 당신의 포르노 사이트 내역 추… 댓글+2 2019.07.22 07:00 9824 1
19284 소비자 조롱하던 마스크 업체들 댓글+14 2020.01.31 14:56 9824 21
열람중 우한에 있는 교민들 시민의식 수준 댓글+8 2020.01.31 04:51 9823 33
19282 LG에서 근무해본 사람이 말하는 LG 기업문화 댓글+7 2020.11.16 18:52 9822 23
19281 오사마 빈라덴 시체를 공개 못하는 이유 댓글+7 2019.09.29 21:38 9821 9
19280 포방터시장 상인회 사태 루머 총정리 댓글+7 2019.12.24 12:56 9821 10
19279 삼성가 아들...부모님 이혼 후 처음 먹어본 음식 댓글+3 2019.12.14 16:55 9819 3
19278 유쾌했던 폐암4기 웃대인....국가유공자 인정 댓글+7 2019.01.14 11:11 9817 18
19277 외국 vs 한국 길거리 성희롱 비교실험 댓글+6 2019.04.22 12:41 9814 27
19276 [마리텔] 성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포경수술 댓글+12 2019.04.28 15:36 9814 8
19275 (혐)중국의 소년법 댓글+13 2019.05.06 16:24 9814 14
19274 미국 방송사가 주목중인 한국 예능 프로들 댓글+3 2019.02.11 13:48 98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