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형 구형에 달린 댓글

고유정 사형 구형에 달린 댓글





 


얘네들도 감옥가야 정신차릴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zazel 2020.01.21 15:32
보통 이런거보면 걍 쌩까고그랬는데 이젠 볼때마다 진짜 똥인지된장인지 구분못하고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는 어휴 왜저러고사냐 안보인다고 막말싸지르는거보면 ㅉㅉ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1.21 16:09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눈으로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은것같다....
저기서 남녀차별 프레임을 씌운다고? 이런 흉악하고 반인륜적인 범죄에다가?
진짜 그냥 답이 없다고 무시하기에는 너무 가는거같은데 아무리봐도
zzxc 2020.01.21 17:47
남녀문제를 떠나서 댓글들이 말하는 형량이 가볍긴하네
살인마새끼들 죄다 사형때려야되는데
15지네요 2020.01.21 19:34
[@zzxc] 같은 살인이더라도
범행의 방식, 계획적인가 우발적인가,
죄를인정하고 반성의 기미를 보이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것에 따라 구형하는 형량이 달라지는데
캡쳐된 댓글에 보이는 사건들은 싸우다가 살인이 대부분임
우발적인 경우가 많다는거고

고유정은 성폭행당해서 죽엿다고 구라깟다가 계획범죄라는게 걸렸고
현남편아들까지 죽인정황이 드러낫음(기사에 나오긴 한건데 결과는 잘모름)
이상황에서 인정안하고 내빼고 감성팔이하고있으니 형량이 올라가다못해
리미트 넘친거죠
Prkdngiv 2020.01.21 19:02
남자 여자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찰이 ‘사형’을 ‘구형’ 했다 라는 말이
진짜 사형 되는 줄 알고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야?
그동안 살인마들은 다 검사들이 사형 때렸어
판사 선에서 무기징역이 될 뿐이지
진짜 빡대가리인가...
로키23 2020.01.21 23:53
제네들은 정치도 사회에도 기본상식도 없는 그냥 지 생각에 불편한건 다 불편한 애들이라 그냥 사회 잉여들임
000r 2020.01.21 23:59
참나 그 큰 몸뚱아리에 범죄에 노출될 확률도 없는 것들이 불만은 존.나게많아요. 집 밖에 나가서 일이나 좀 해라.
Jay11 2020.01.22 01:01
구형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저능아 년들
정센 2020.01.22 09:53
살인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태도로 남편을 괴롭혔으니까 진짜 해선 안될 짓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거라고 본다. 적당히 같구고 적당히 힘들게 해야지 .. 회사에서 같은방 쓰던 아재 은퇴가 6년 남았는데 .. 한동안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뭔일인가 했더니 아내가 황혼이혼 드립을 쳤다더라 솔직히 주야 2교대라 낮하고 밤이 자꾸 바뀌는 근무 하면서 연봉은 7000인데 본인 한달 용돈은 차 기름값 포함해서 채 20도 안되는거 가지고 살면서 집에 다 갖다 줬고 아내분은 딸이랑 1년에 4번은 해외다니는것 같던데 그게 할소린가 ..
q5230 2020.01.22 13:08
검찰의 구형이랑 판사의 선고를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2 2024.12.24 1286 3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151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579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460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34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25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2950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23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976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75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26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29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19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7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7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