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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개	2024.12.27	1723	14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개	2024.12.27	1974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066	4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084	4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개	2024.12.26	2070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개	2024.12.26	1977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개	2024.12.26	2420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개	2024.12.26	2443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72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307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3171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92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74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개	2024.12.20	266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38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2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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