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두개골 자르고 3시간 방치 '사망'…성형외과 원장 '집유'

실수로 두개골 자르고 3시간 방치 '사망'…성형외과 원장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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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2020.01.16 16:28
살인마네
로키23 2020.01.16 17:10
명백한 의료실수는 좀 강력처벌해라 사자돌림들 지들끼리 봐주고 그러는거 너무심함
아리토212 2020.01.16 17:21
몸에 칼대는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한다. 칼은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거야 그냥 생긴대로 살아
몰랐네 2020.01.16 18:37
[@아리토212] 글쎄.. 기사에 저사람이 어떤삶을 살았는지도, 어떤이유로 수술을 받았는지도 안나와있는 상황에서?
세상에이런쯧쯧 2020.01.16 19:04
[@아리토212] 와 이 시키는 난독증인가. 지금 수술했다는 자체에 문제를 두고 있네. 니는 나중에 맹장염 걸려도 몸에 칼대는건 절대 안 된다고 버티다가 맹장터져서 복막염으로 죽을 놈이네.
어디갔어내탄띠 2020.01.17 16:12
[@아리토212] 이 분 몸안에 종양이 생겨도 그냥 생기는 거니까 살자라고 하실분ㅋㅋㅋ 머리카락도 그냥 자라는 거니까 자르지 말자고 하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진어 2020.01.16 21:09
합의금과 처벌은 별개로 봤으면 좋겠다.
판사들 기존 판례들 들먹이며 약한 형량 때리는
역겨운 시스템
비의시류 2020.01.16 22:14
cctv가 있어도 저렇게 나왔을까 싶네
의사는 당연히 좋은 로펌의 변호사 선임해서 법망을 요리조라 잘 피해나갔겠지
환자가 돈 내고 받는 수술임에도 환자는 항상 하등의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안타깝다
신선우유 2020.01.17 00:33
업무상 과실치사 최고형이 금고2년입니다.. 형량 약한거 아니에요
zzxc 2020.01.17 00:40
나도 코만 하고싶은데 뒤질까봐 못하겠음
우싸 2020.01.21 17:02
저거 백프로 살아도 장애 생겨서 평생 시달릴거 같으니까 그냥 방치시켜서 죽인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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