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나온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추가 내용

그알에 나온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추가 내용






































































































신정동 사건 발생 3년뒤 2인조 강간범들이 검거됨


이들의 범행방식은 범행대상을 한명이 물색해서 공범을 부르면 둘이서 같이 피해자를 결박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



당시 담당형사가 둘의 범행방식과 2인조 성범죄, 사건 장소등을 고려해봤을때


신정동 살인사건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지고 수사해봤는데


둘은 과거에 살인,성범죄, 노끈을 이용한 절도등 다른 범죄로 복용했던 전과가 있고


공교롭게 둘이 출소후 08년 범죄로 잡힐때까지의 기간중에 신정동 살인사건이 발생함..



신정동 사건에서 생존했던 피해자는 연락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다른 목격자는 두사람중 한명이 자신이 기억하는 그 당시 몽타주의 주인공과 비슷하다고 증언..


의심가는 정황은 있는데 결정적인건 아직 없는 단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발찬이 2020.01.15 13:39
복용->복역
iikwwy 2020.01.15 21:03
그알피디 대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79 일본 '정부'가 라인(NHN)을 쫓아내고 싶어서 안달난 이유 댓글+10 2024.05.02 2899 7
19878 사람 무는 개, 이제 안락사 가능… 견주 의사 상관없어 댓글+4 2024.05.02 2262 6
19877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서 비롯된 EU 디지털 시장법 최신근황 댓글+2 2024.04.30 3145 7
19876 청소노동자 식대 2만원 인상 거부한 대학 댓글+2 2024.04.30 3157 9
19875 얼굴 처음으로 공개된 여성 연쇄살인범 엄여인 댓글+3 2024.04.30 3365 3
19874 퇴사한 간부 PC서 아동 음란물 180여 개 댓글+1 2024.04.30 3453 3
19873 우리나라에 방문한 일본 가부키 배우가 겪은일 댓글+2 2024.04.30 3387 7
19872 고속도로 구조 개선안 댓글+9 2024.04.29 4012 5
19871 미국 지역 검사장이 과속을 했더니... 댓글+5 2024.04.29 3416 13
19870 몇천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댓글+6 2024.04.29 3200 6
19869 배달비 공짜 인데 자영업자는 못 웃어 댓글+3 2024.04.29 2755 4
19868 고속도로 1차로 지정차로위반 근황 댓글+5 2024.04.29 3363 18
19867 얼어붙은 요즘 취업시장 상황.NEWS 댓글+2 2024.04.29 2899 4
19866 경찰, 인천지검 압수수색…"이선균 내사 정보 유출" 댓글+2 2024.04.29 1961 4
19865 귀농한 29세 청년, 지역 텃세에 시달리다 결국 댓글+6 2024.04.29 2655 5
19864 7월부터 공영주자창 얌체캠핑카 강제 조치 가능! 댓글+8 2024.04.27 309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