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어머니

아들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어머니































아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어머니


경찰을 보자 우리 아들 아프니깐 병원 좀 데려가달라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노운 2020.01.12 14:46
슬프네요
zzxc 2020.01.12 17:01
기억을 잃으셔도 역시 어머니의 사랑..
029282 2020.01.13 12:15
하...가슴이 먹먹해진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276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324 0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1 2025.04.08 391 0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333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2025.04.08 337 0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346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4 2025.04.08 617 3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3 2025.04.08 747 5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687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1884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1533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2974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2413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3548 10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1780 9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11 2025.04.05 265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