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

[보배드림]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

























기숙사 - 회사 바로 갈 경우 



 


카폴을 할 경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8088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갈따먹는놈 2020.01.10 18:41
제발 자살할 용기로 살인을 해라...
수달 2020.01.10 20:38
자살할 용기로 살인하면 그사람 피해자기 될걸..
나 같으면 그냥 죽이고 싶지만 회사 때려 치기전에 그냥 다 까발린다.
수달 2020.01.10 20:38
삼과 고인의 명을... 좋은데에서 좋은 것들 속에서 살아가길..
l00l 2020.01.11 20:22
일부만 퍼온거임? 차 태워주기 싫어서 자살했다는게 말이 안되자나
l00l 2020.01.11 20:25
[@l00l] 그리고 지도 상 삼랑진? 찍어놨는데 밀양역 기숙사 옆이네 카풀 할 만 하구만
꽃자갈 2020.01.11 22:09
저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을걸. 잔업 남아도 과장놈 데려다주고 와서 또 일하고 자기 쉬는 날에도 과장놈 출근시켜주고 그 꼬라지면 업무 스트레스를 얼마나 줬는지는 말 안해도 뻔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0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19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98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1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6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4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4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