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와 학부모가 짜고 스쿨미투

여교사와 학부모가 짜고 스쿨미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84309


어떤 중학교에서 남교사가 수백명한테 스쿨미투 당했는데

그게 여교사들이랑 돈 받아내려는 힉부모들이랑 일부러 짜고 진행한거였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서억 2020.01.06 10:33
정말 남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가 되버렸다. 어느정도 되야 남여평등이 점점 이루워 지나보다 하며 살텐데 이건 뭐....
다른 나라들 처럼 총난사는 안당하지만 자칫 잘못 걸리면 고소 난사를 당하니... 무섭다.
형님들도 지하철 타면 꼭 이번손으로 모아서 타시길~
신선우유 2020.01.06 17:44
[@서억] 손만 올려놓게 천장에 선반 달아줌 좋겠다
o0oo0o 2020.01.06 20:10
[@신선우유] 없앤놈 대가리 준나 패고싶음
선반 없앤다고 뭐가 좋아진다고
그거 아이디어 낸색휘
매일 짐가방들고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태워야댐
아야야야야야 2020.01.07 08:22
[@서억] 안만져도 진술만 일관되면 유죄때리는 나라임 ㅋㅋ
로키23 2020.01.07 11:14
[@아야야야야야] 이게 답 얼마전 판결 나온거도웃김. 여교사쪽이 불륜들켜서 사통한 남교사가 자기 성폭행 추행 했다고 거짓말하고나서 사통남교사 처벌 받으니까 거짓말이었다고 실토함.
그런디 법원이 응 사실이 그래도 지금 법이 이래 무조건 처벌 저 새끼 실형 꽝꽝 때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1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4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8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6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7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4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