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사 교과서에선 안 쓰는 용어

요즘 세계사 교과서에선 안 쓰는 용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한남 2019.12.31 15:46
그게 다 중국 애들이 장난치는겁니다. 양쯔강 문명이 이제 등장하는건 추적할 발자취가 끊겨있었다는 거고, 그 문명이 연속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주류는 황하문명이고 양쯔문명은 소멸한건데 중국은 자기들 땅에 있으니 둘다 살아 남은거라고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세계 최초 4개 문명이 아니라 4대문명입니다. 중국문명이라고 표현하는게 웃긴겁니다.
브론디 2020.01.01 00:40
짱깨들은 손흥민도 지들 후손이라던데??
좋은건 뭐든다하고싶은듯ㅋㅋㅋㅋㅋ
과자 2020.01.01 01:04
북중국 그리고 남중국은 둘다 문명이 있었음 근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중국 문명( 진나라 부터해서 춘추전국시대 혹은 그 이전 등)은 황허강에서 시작된 북중국에 해당됨. 남중국 문명은 양쯔강에소 시작되서 현재 라오스, 미얀마 등 지금의 중국 대륙 밑에 있는 대륙으로 퍼져나감. 그러면서 북중국 문명이 진나라때 통일이됨. 그리고 춘추전국 시대 때 여러 나라들의 경쟁 때문에 문화적으로 문명적으로 발달함. 이것이 북중국이 남중국을 정복할수 있게 만듬. 그래서 통합되고 지속적으로 문화권이 단일화된게 현재 중국임
구니아슨 2020.01.01 03:02
하나 더있음

세계사시간에 중국 하 왕조 이후 은 왕조를 은으로 배웠으면 틀딱 상왕조로 배웠으면 젊음
신선우유 2020.01.01 04:21
세계사 안배웠는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44 한의사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한 시민 반응 2025.08.27 757 1
21643 국가가 협조하는 부동산 사기 2025.08.27 1335 3
21642 김건희, 종묘에서 황후 행세 댓글+5 2025.08.27 1606 3
21641 spc 근황 댓글+6 2025.08.27 1642 1
21640 신생아에 인슐린 기준치 100배로 투여한 의사 2심 유죄 댓글+2 2025.08.26 1440 1
21639 건진, 김기현 당대표 만들려고 대통령실에서 조직 관리 2025.08.26 1164 4
21638 케데헌에 열광하는 이유..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댓글+4 2025.08.26 1522 4
21637 14살 씨름부 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이유 댓글+1 2025.08.26 1344 1
21636 中, 세계 최대 철교 공사 자랑하더니 와르르... 사상자 다수 발생 2025.08.26 1763 5
21635 온 국민이 분노했던 12세 아동학대사건 타임라인 댓글+7 2025.08.26 1287 1
21634 제주 고교 축구대회 응원 강요 문화...'인권침해 아냐' 댓글+1 2025.08.25 1445 2
21633 중학생 바지 벗기고 똥 먹여도…학폭父 "용서 안하면 어리석다" 댓글+2 2025.08.25 1890 7
21632 유관순이 허구, 날조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 댓글+16 2025.08.25 1961 14
21631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 댓글+4 2025.08.23 2254 16
21630 '비계 삼겹살' 타격 컸나...울릉 관광 다운 댓글+7 2025.08.22 2726 4
21629 2억씩 들어가는 인스타결혼문화 댓글+9 2025.08.22 31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