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운전자를 가해자로 판단한 사고

6,159 2019.12.26 09:19 8

이미 멈춘차에 와서 자빠진걸

애매한데 ㅇㅈㄹ

이전글 : 실감나는 로또 1등 당첨자와의 인터뷰

다음글 : 한국의 흔한 71억짜리 돈 낭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슌찌 2019.12.26 10:28 221.♡.205.87

여윽시 경찰

lamitear 2019.12.26 12:48 61.♡.195.153

대가리가 비었으면 다른사람한테 넘겨야지
지가 뭘 판단을 한다고..ㅉㅉ
저런 못배운 견찰색기들이 다른 경찰들 욕먹이는거지

킁카킁카츄릅 2019.12.26 19:53 125.♡.215.131

저런견찰 하나둘이 아님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한쪽에 편을 들수없다느니 지금 나하고 싸우자느니 이G롤떰

쿵쓰쿵쓰 2019.12.27 00:33 121.♡.124.75

[@킁카킁카츄릅] 맞습니다 당해본 사람만이 알죠...

불시크 2019.12.27 06:31 124.♡.90.161

보수적인 공무원 사회. 애초에 가해자 피해자를 구분할 필요가 없는데 굳이 구분하게 만드는 저 서류도 문제고. 관행대로 확실한 구분이 없으면 차량쪽을 가해자로 분류하는 저 고치지 않는 시스템.

리얼리웨펀 2019.12.27 10:56 175.♡.44.210

이래서 공무원을 다 갈아 엎어야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1개	2024.09.28	1508	7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5개	2024.09.28	1186	2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1126	5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6개	2024.09.28	1441	7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6개	2024.09.28	1157	4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2024.09.28	1107	6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댓글+2개	2024.09.28	1223	6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2개	2024.09.28	1168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2243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2개	2024.09.27	2555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603	8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개	2024.09.26	2965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개	2024.09.26	2860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1개	2024.09.26	3226	16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개	2024.09.26	2264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개	2024.09.26	235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