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가진 세기의 여배우

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가진 세기의 여배우


바로 오드리 헵번


유복했던 어린시절 갑작스럽게 터진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헵번은

네덜란드로 피신을 가게됨

그때 튤립구근을 먹으며 악착같이 버팀

불우한 환경에도 부모에게 내색하나 하지않음





헵번은 레지스탕스로 활동할정도로

나치의 저항감이 컷으며 수많은 장병들을 도움

한번은 저항군으로 걸려 일가족이 몰살당할뻔함






그리고 헵번의 라이벌

브리지트 바르도는 한국의 개고기를 신랄하게 비판





헵번은 이렇게 말을한다

"전쟁이 터지면 개고기보다 더한것도 먹는다."


완전히 개고기를 이해한다보다는

그 민족의 정체성을 존중한다 이정도로 표현




 

헵번은 또한 영화계 은퇴후

소말리아로 갔어 유니셰프활동을함

(당시 소말리아는 원피스급 대해적시대)




 


암투병중에도 끝까지

봉사활동을 계속한 오드리 헤법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헵번-

(1929.05.04~199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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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23 2019.12.26 15:53
천사
aodmlsns 2019.12.26 19:51
로마의 휴일 다시한번 보셈 개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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