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http://english.pladaily.com.cn/view/2019-12/11/content_9694272.htm


 

중국 군대 홍보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올해 9월 중국 군대에 입대한 어떤 중국인 대학생이 군생활에 적응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제대를 신청했다.


군대 측에선 대학생의 부모까지 데려와서 군생활을 계속할 걸 종용했지만


대학생은 그걸 거부했고 올해 12월에 불명예 제대했다.


그런데 그냥 제대한 게 아니라 징벌이 따라 붙었다.


 

1) 해외 여행 금지 그리고 비행기, 장거리 열차, 버스를 이용한 중국내 여행 금지


2) 2년간 대출 금지, 보험 가입 금지, 사업을 하는 것도 금지, 부동산 거래도 금지.


3) 2년간 대학, 고등학교 입학 금지.


4) 중국 정부 기관이랑 국영 기업, 국가와 연관된 사업하는 기업에도 취직 금지. 이건 평생동안.


5) 평생 동안 호적에 병역 거부자 마크가 붙는다.


6)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신상 정보 공개.


7) 3개월간 지급된 모든 장구류, 생활에 들어간 비용 청구 + 400만원 벌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ffffffffffffff… 2019.12.24 09:31
중국은 군대 안끌려가?
정센 2019.12.24 12:09
매일매일 새로운 미개함이 드러나는 국가
카미야마 2019.12.26 08:30
7번은 시점을 달리해서 필요하지 싶은데
자기 발로 온다고 지원해놓고 이건 아니지 싶어서 자진퇴소하는거면 벌금은 오바지만 비용청구는 할 수 있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316 5월인데 벌써? 고온에 휘어진 KTX 선로 철도안전비상 댓글+1 2026.05.20 1089 2
22315 여학생이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아저씨를 5개월간 찾은이유 댓글+1 2026.05.19 1981 8
22314 현대 아틀라스 최신 근황 댓글+7 2026.05.19 1977 5
22313 '2030 쉬었음 청년' 대기업만 찾아? 한은 조사결과 아냐 댓글+11 2026.05.18 1703 6
22312 국내 최초 AI 쓴 서면 '나 홀로 변호' 승소 댓글+2 2026.05.18 1533 6
22311 '약 먹이고 성폭행' 정학 3개월 서울대 로스쿨생 근황 댓글+2 2026.05.17 2071 5
22310 강남 한복판 GTX 지하 공간 "철근 2,500개 빠졌다" 댓글+5 2026.05.16 1626 5
22309 '마약 먹이고' 정학 3개월.. '변호사님' 된 서울대생 댓글+7 2026.05.16 1762 6
22308 현재 난리났다는 진짜 은행번호 보이스피싱 근황 댓글+2 2026.05.16 2002 4
22307 요즘 유치원 교사 근황 댓글+5 2026.05.15 2624 7
22306 인천 공항에서 언제나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이유가 밝혀짐 댓글+5 2026.05.15 1992 5
22305 중국에 "셰셰" 미국 시장…뼛속까지 '간첩'이었다 댓글+6 2026.05.13 2219 8
22304 “우리 캠핑장은 사유지라”…KBS 앵커 출신 유튜버, 안내견 거부당했… 댓글+7 2026.05.13 2681 9
22303 "일본산 아니었어?" 발칵.. 700억 썼는데 '폭망' 댓글+2 2026.05.13 2273 3
22302 버닝썬 경찰서 근황 댓글+5 2026.05.12 308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