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숨진 학생에게 막말한 군 간부

군대에서 숨진 학생에게 막말한 군 간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하반야유치원 2019.12.23 20:45
진짜 군대에서 인격 모독 많이 받았지
태권도 단증 없는 사람들 모아다가 군 간부가 너희는 쓰레기다라고 얘기하고 강제로 다리 찢어서 허벅지 실 핏줄 터지게 만들고

내가 봤던 군간부들 중 대다수가 사명감 보다는 사회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군인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더 노답이었음
Kkaasa 2019.12.24 09:08
간부라는 직책이..책임자라는 의미이지...

신분상의 고하가 있는게 아닐텐데..

병사들이 고개 숙이고 있으니..

아전노릇하고 있네...
3BHo 2019.12.24 14:56
다른 교육대들도 훈육관이 병, 타부대원들 존중하는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79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6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698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2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19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6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8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