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파양자가 파양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유기견 파양자가 파양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요약


보호소에서 눈물을 흘려가며 자기도 노령견 키워봤다 진희 잘 키울수있다 구구절절 말하며

진희를 데려가놓고 9개월만에 별다른 이유도 말안하고 파양시킴.

보호소에서 대화를 시도하려고하자 오히려 더 따지고 아비란 사람은 욕설을 하며 막무가내로 나와서

보호소측에선 해코지라도 할까봐 얼른 진희를 데려옴.







파양해놓고 죽은척 인스타에 올린 게 소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모키 2019.12.22 21:03
에휴
리얼리웨펀 2019.12.27 12:04
역시 애가 ㅂ신인건 애비애미가 ㅂ신이라 그런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430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586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2025.07.21 1025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3 2025.07.21 1080 3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6 2025.07.21 690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346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373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611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6 2025.07.19 2247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54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8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566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1 2025.07.17 2679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409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997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33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