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목욕탕 사장...여탕 문화

현직 목욕탕 사장...여탕 문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12.19 14:00
그냥 저런 행태를 일반화하자면 솔직히 아줌마 아저씨 세대의 이야기 아닌가? 요새 젊은 애들은 공중 목욕탕 자체갈 잘 안 감. 아저씨들도 목욕탕 아닌 다른곳에서 민폐 오지게 끼치고 다님. 세대가 젊어질수록 점점 민폐력이 옅어지고 있는건 사실인듯.
장산범 2019.12.19 15:47
아저씨들... 제발 거기 털은 드라이기로 말리지 마세요ㅠㅠ
왠지 그 드라이기는 닿지도 않았는데 쓰기가 싫어져ㅠ
leejh9433 2019.12.19 19:41
[@장산범] 이런  건 헬스장 관련 게시물 댓글에도 달리더군요
이 정도면 업소에선 차라리 거기털 전용 드라이기를 구비하는 게 낫겠다 싶어요
000r 2019.12.20 07:31
이거 그 여성들만 모아서 살게한 실험 생각나네.
밖에서는 아주 온갖 사치에 누가누가 비싼 물건 들었냐고 하루종일 떠들더만
지들끼리 모아놓으면 스크루지에 도둑놈 거지들이 따로없네.
SDVSFfs 2019.12.20 09:04
난 저런 목욕탕안간지 15년도 넘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2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9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7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9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1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9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4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