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허위신고로 발생한 수리비용...국내 처음으로 승소

119 허위신고로 발생한 수리비용...국내 처음으로 승소


















요약


1.어떤 사람이 동생집에서 살인인어난다고 문뜯으라고함

2. 문뜯고 보니 쌩판 모르는 남의집

3. 소방당국이 장난전화 신고자에게 소송함

4.소방당국 승소+ 장난전화 한사람은 수리비+벌금+과태료까지 내야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30후반아재 2019.12.15 13:24
징역도 살게끔 추가
쥔장 2019.12.15 13:45
지금까지 대응안한게 휴우....
o0oo0o 2019.12.15 14:21
안보가 서는구만
초록버섯 2019.12.15 19:52
이게 사실 당연한건데
응힣싯 2019.12.15 20:34
징역까지 살아야지
Magnifi5 2019.12.16 00:37
저런거 과태료나 확올려라
xoxoxo 2019.12.16 02:28
징역살아야지
화이트카터 2019.12.16 09:37
징역살아야지;;;;
바르사 2019.12.16 20:40
저건 징벌적 형으로 가야지 몇배로 때려야 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8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5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9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