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천재 유진 박 근황

비운의 천재 유진 박 근황


















































 


 

현재 있는 유진박 공식 유튜브는 유진박 소유 채널이 아니라서 따로 유진박 명의로 된 채널을 만들 예정

앞으로는 한푼이라도 유진박에게 직접 수익이 돌아가게끔 하려고...

 

세계 유명 회사들이 유진 박 데려가려고 하고 미국 유명 레이블들이 서로 스카우트 하려고 했는데 그거 뿌리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한국왔는데 한국에서 소속사와 매니저 잘못 만나 돈 다 뜯기고 구타에 감금까지 당함

그로인해 조울증 걸리고 몸상태가 매우 안좋아짐

 

 


조울증 관리 안되었을때의 모습. 바이올린 연주 보면 상태가 말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유진박 돈 다 가져가고 심지어 유진박 이름으로 사채까지 빌려 쓴 매니저는 지금 해외로 도망쳤고 수배중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마미손이 찾아와 같이 음악 작업 하기도 했음

손 떠는건 긴장되면 떨리는거지 바이올린 연주때는 손 떨지 않고 예전처럼 잘 연주할수 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19.12.13 11:08
이세상에는 정말 개보다 못한 놈들이 많은거같다
다이브 2019.12.13 19:42
법이 솜방망이라 이러는거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