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번기회에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이번기회에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 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밤백수 2019.12.07 14:14
응???
거부기와두루미 2019.12.07 14:22
크...장작을 이리 넣어주니
이렇게 좋을수가 ㅋㅋㅋ
30후반아재 2019.12.07 14:29
ㅋㅎ 뭐라는겨 빠가새리들이 ㅎㅎ 뭔 만화에서 나올법한 어투로 뭔 소릴 해대는건지
햇볕정책 2019.12.07 14:48
반일불매도 냄비근성으로 잠깐 하다 말았으면서 무슨 장작드립ㅋㅋㅋ 근성도 없는 ㅅㄲ들 방구석에서 일본야동은 제때 다 챙겨보겠지?
야잇 2019.12.07 15:03
[@햇볕정책]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그런 냄비같은 국민성이라
지금 데상트 보면 사람 미어 터지는중 ㅋㅋㅋ
정까나 2019.12.07 16:57
[@야잇] http://www.next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1552449218
https://news.joins.com/article/23626628
http://www.fashionbiz.co.kr/RE/?cate=2&recom=2&idx=175015
http://news.tf.co.kr/read/economy/1769927.htm

제발 현실을 보세요.
개솔 2019.12.08 14:02
[@야잇] 데상트 야구 용품 80% 할인 재고 처리중. 어 그런건 좀 사줘도 눈감아 줄 수 있지.
어치피 눈물의 똥꼬쑈 재고 던지고 더 들여올 엄두도 못내니까.
아니면 계속 80% 할인 해서 판매 하던가.
뭔 사안을 보면 전체적인 걸 좀 봐. 니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정까나 2019.12.07 16:53
[@햇볕정책] 그럼 넌 일본꺼 만히 사고 일본 여행도 많이 가세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한다고 욕먹고 안한다고 욕할게 있나?

그런데 너 같이 하는 사람욕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놈들은
역해도 너무 역해.
하기야 대인관계가 협소하니 일반여론이란게 뭔지는 알겠니?
최소한 회사라도 다니면 사람들이 대체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텐데...
사회생활좀 해.
o0oo0o 2019.12.08 00:17
[@햇볕정책] ㅋㅋ넌 근성은 있냐
남들 다하는 것도 못하면서
리민규 2019.12.08 00:40
[@햇볕정책] 틀니 3주 압수
아그러스 2019.12.07 15:30
증말 부지런히 뻘짓하네
스뻘넘들
fffffffffffffff… 2019.12.07 16:59
증말 ㅋㅋ 이번 일본이랑 무역전쟁으로
한국에 아직도 친일파들 존나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ㅋㅋㅋ
그리고 어떻게든 한국비난할려는것도 느낌 ㅋㅋ 이게 일제강점기때 친일파들이 썼다는 방법인가
아 합리적 비난하는 새끼들말고 걍 냉소주의자처럼 구는애들말하는거임 ㅋㅋ
꽃자갈 2019.12.07 19:09
근데 일본 야동은 어차피 돈내고 보는 놈 없으니까 보면 볼수록 저놈들 손해 아닌가
개솔 2019.12.08 14:03
웃긴건 길거리에 유니클로 마크가 밖으로 드러나게 입는 경우가 거의 없어짐.
일베교복이 되어 버려서. 일베가 유니클로 구매운동 할때 유니클로 회장이 뒷목 잡았을 듯.
니네가 왜 나서!!!!!!!!!!!!
바르사 2019.12.09 14:06
종특인가 진짜
개소리로 합리화 하면서 논리로 풀었다고
대가리 끄덕거리는거 ㅋㅋㅋㅋ 저러니 저모양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4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11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1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56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4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3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9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3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9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70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