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던 학생 훈계했더니

담배 피우던 학생 훈계했더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12.05 14:13
부모들이 .... gaesshipssaekki
크루세이더 2019.12.05 14:47
저런 새끼들을 삼청 교육대 보내야 하는데 어미 애비랑 샛트로

그럼 좀 정신 차릴려나 ㅋㅋㅋ
긁적 2019.12.05 14:53
우리동네도 저거 있다던데 새벽 2시에 문두들긴다고
인지지 2019.12.05 17:24
역시  자식을 보면  부모도 보임 ㅋㅋㅋㅋㅋㅋ
카미야마 2019.12.05 20:30
저런건 나가서 줘 팬다음에 차에 싣고 약수터 끌고가서 또 줘패고 그렇게 밤새 철봉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심심할때마다 줘패면 고쳐짐
부모가 ㅈㄹ하면 이제 그 부모를 줘패고...
법이고 나발이고 죄를 지었는데 반성을 못하면 잣된다는걸 각인시킬 필요가 있으니까
뒤에 사람만 지나가도 오줌지릴때까지 패면 고쳐짐
매보다 좋은 약은 없음
마하반야유치원 2019.12.06 08:19
[@카미야마] 응 그렇게 철창
남은 아내는 더 불안해지겠지
뚱몽아빠 2019.12.06 10:18
근데 아마 마동석같은 덩치나 조폭이 사는 집이었으면 과연...
라이거 2019.12.06 13:04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진리다 진리
흠힛 2019.12.06 16:26
안쳐맞고 자라니 저꼴이 나지 남자든 여자든 한두번 말로 해서 안되면 조패야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1619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168 16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2941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1845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4 2025.05.01 2164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1818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312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207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571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680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457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5 2025.04.28 2038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3008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2 2025.04.24 3109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5 2025.04.24 3538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2 2025.04.23 373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