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브로커의 사재기 방식 공개

음원브로커의 사재기 방식 공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12.04 14:07
팬덤 1도 없이 당당한 그들은 도덕책...
ssee 2019.12.04 15:06
2명다 문제가있는거지.

사제기하는 가수들 회사들도 문제고.,
그냥 순위권 노래만 듣는 사람들도 문제고.

만약 이런문화가 초창기 였다면 100% 가수 회사들 탓이라 할수 있지만,
그걸 방치한 무지한 사람들도 공범이지.
유부초밥 2019.12.04 17:48
[@ssee] 순위권에 있는 노래만 듣는사람들이 왜 문제인지?
굳이 문제를 따지자면 순위권시스템을 허술하게 만들어 조작가능케하고 그걸 방치한 음원사이트에게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곤 볼수있겠지만
스피맨 2019.12.04 17:18
무엇보다 음원사이트도 내부적으로
이용자 파악을 위해 어느경로로 음원을 구매하고 사용하는지 정도는
늘 조사하고 참고하면서 사이트 리뉴얼같은걸 하기때문에
자체적으로도 알았으리라 본다
000r 2019.12.05 03:35
아니 이땅 이민족에는 무슨 악이 씌었나? 도대체가 어느 시대에도 태평한 때가 없네. 하나고치면 하나조지고 하나길들이면 하나가 겉돌고. 아요 ~ 재밌따 재밌어.
속보 2019.12.05 07:50
이상그래프는 공개해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501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526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1018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116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4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7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7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6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0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1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4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7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