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11.30 16:51
그냥 자한당은 다 떠나서 수구세력임.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기득권만을 수호하는 집단. 정당이 가지고 있는 이념 자체가 우리나라에 의석 차지하고 있는 진보 정당은 정의당 하나 뿐임. 민주당도 보수고 바미당도 보수고 다 보수인데 자한당은 극우라거나 수구라고 볼수있고 자한당은 보수인 민주당한테 빨갱이라고 하지 ㅋㅋ 자한당 기준으로 빨갱이는 본인과 생각이 다른 모두를 의미함 ㅋㅋ 민주당이 진보라고? 세상 어느 진보정당이 자유시장경제를 목표로 하냐? 독일만 봐도 모든 의석 좌부터 우까지 싹다 사회적 시장경제를 목표로 하는데 ㅋㅋ 우리나라는 사회라는 글자만 들어가면 그게 사회주의고 공산주의인줄 알지 ㅋㅋ
띠로리리로 2019.12.01 00:03
[@냉탕과온탕사이] 그리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욕하기 바쁘죠...
정까나 2019.12.01 09:25
[@띠로리리로] 진짜 극우 빠는 놈들 보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의도
모르는 놈들이 천지야.
생각을 안해.
000r 2019.11.30 17:16
최근들어 전략을 바꿨는지 벌레같은 새ㅐ끼들이 물귀신작전으로 현정부도 나쁘고 전정부 전전정부 다 나쁘다라고 하는데
얼마 전까지 자한당 빨고 친일세력 지지했던 놈들이란 걸 이미 알고 있으니까 현정부 지지하는거다.
니들이 개난리치면서 막는 걸 보면 속셈이 훤하지
일베 조중동 교과서로 배운거 아무리 읊어도 안돼 너네는.
이게 뭐 대한민국 개돼지들의 현실이다 할꺼면 딴나라 가주라. 왜 같이 섞여살면서 지얼굴에 침뱉는 짓을 반복하냐
leejh9433 2019.11.30 20:22
[@000r] 그 놈들에게 너 일!!버구나 이러면
000r님 말대로
"나는 박정희도 싫고 전두환도 욕하는 데 어떻게 일버어러지가 되는 거죠?"
이러는 식으로 나오죠
000r 2019.12.01 00:59
[@leejh9433] 너 일베구나라고 맞추는거 안했는데요. 애초에 일베를 지목했을 뿐이지.
불룩불룩 2019.11.30 19:10
크아....... 암덩어리같은 존재
샤랄라 2019.11.30 20:14
이 게시물에는 맨피스에 기생하는 일베 네임드들 안 오냐?
leejh9433 2019.11.30 20:21
저런 뻘소리가 자한당 지지하는 인간들에겐 잘 먹힙니다
그게 더러운 현실이죠
뜰딲들은 아직도 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위원회에 뇌물주고 평화상 탔다고들 하는데,
거기가 그렇게 만만한 데인줄 아나???
베우둠 2019.11.30 20:32
jtbc ㅋ
지인지조 2019.11.30 22:19
벌레들 왜 안 기어 오나~~~
Kkaasa 2019.12.01 09:39
빨갱이라 말하는 새끼들 중에 애국자는 없다
구본길 2019.12.01 10:14
댓글 알바들 오늘 비와서 쉰대요 ㅋㅋㅋ
개솔 2019.12.01 15:03
어라 몇몇 정치병 환자 댓글이 안보이네? 바퀴벌레 같은 것들 ㅋㅋ
초록버섯 2019.12.01 18:09
나는 저런 요구했다는 것보다 들키고나서도 당당하게 말하는게 더 어이 없더라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62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95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980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072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3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6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6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6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0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1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71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6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