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폭탄 맞은 서민입니다ㅠㅠ

세금폭탄 맞은 서민입니다ㅠㅠ

 

 

 



언제부터 30억부동산 취득자가 서민이 된거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adadad 2019.11.30 16:25
그럼 뭐하냐 집값은 천정부진데
000r 2019.11.30 17:20
이야 불행한 부자와 좀 더 불행한 거지네
솔찬 2019.11.30 17:37
실거래가 30억이 아니라 공시가격 30억..
다크플레임드래곤 2019.12.02 09:27
[@솔찬] 공시가 30억이면 실거래가는 거진 두배 넘지않아??
소금구이맨 2019.11.30 17:39
그냥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은거잔헝 ㅋㅋ
칼판빠이아 2019.12.01 01:21
땅도 아니고 건물 공시가가 30억이면...
신선우유 2019.12.01 02:27
저정도는 좀 그렇구.. 근데, 은퇴하고 수입이 거의 없는데, 살고 있는 집값만 겁나 올라서 종부세 내야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저도 집 사고, 근 1년새 3억이 올랐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지만,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라서, 시세차익 얻는 것도 아닌데, 부동산세만 자꾸 오르니 답답하네요. 자한당이 너무 ㅂㅅ같아서 민주당 찍긴 하지만, 민주당은 무슨 돈 있으면 죄인취급해요. 사실 난 중산층도 안되는데..
정까나 2019.12.01 09:27
[@신선우유] 죄송하지만 서울에 자가 있으면 중산층입니다.
구본길 2019.12.01 10:17
[@신선우유] 수익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거죠.
hyunee 2019.12.01 11:43
[@신선우유] 세금낼 능력이안되시면 팔고 싼집으로가셔야죠~
개솔 2019.12.01 15:09
[@신선우유] 뭔 개소리세요. 3억 올라서 부동산세가 걱정된다면 최소 9억 이상 짜리 집을 자가로 소유하고 계신다는 건데.
1년에 130만원 쯤 더 내시겠구만요. 그게 부담스러우면 좀 더 싼집으로 가세요. 주제에 맞게.

10억이 넘는 집에 살면서 세금 150만원 내는게 부담스럽다는게 말이여 방구여. 실거주 목적이면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사고방식은 도데체 또 뭐고. 부가가치가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거지. 그것도 불노소득이면 따따블인게 정상인 거고.
dlrpsoslrspdla 2019.12.01 18:21
[@신선우유] 이사람이나 글쓴사람이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0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2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3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5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0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6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4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