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어본 간호사 태움 만화

직접 겪어본 간호사 태움 만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11.30 11:16
메갈현실판
부국잉 2019.11.30 11:45
여성징집 의무화 되면 자살자 엄청 나올듯...
슌찌 2019.11.30 12:13
우리병원같어...
냉탕과온탕사이 2019.11.30 16:55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어느 집단이나 남초화 되거나 여초화되면 소수에 대한 폭력에 대한 인지가 떨어지는것같음. 실제로 남초인 기업 대다수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 하는 꼰대들 의외로 많고, 반대의 경우인 여초회사에서도 남자들이 성희롱 당하는 경우 있음. 근데 태움 자체는 저정도로 심하게 터치까지 하는 경우는 지방 대학병원이 아니고는 메이저에서는 보기 드문 일임.
GQGQGQ 2019.11.30 22:03
군대도 안갔다온년들이 진짜 온갖 꼰대짓은 다하더라.
대학때도 체육학과나 여초 학과들 특히 심했음.
매지션즈발키리어 2019.12.01 09:41
? 군대보다 어떤면에선 더 심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8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5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9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