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모유 수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

길거리 모유 수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hndroid 2019.11.26 15:13
두아이의 아빠로서 모유수유 리스펙한다. 분유면 수유텀도 길고 남편이 도와줄수도있는데 모유는 수유주기도 짧고 엄마한테 의존적이니 훨씬 더 힘들지. 보통은 수유시기의 아기는 밖에 잘 안데리고 나오긴 하지만 아얘 밖에 나오지 말라할수도없고 길거리에서 수유해야할 상황이 아얘 없을 순 없으니...
하지만 인식이 바뀌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고 수유시 노출도를 좀 줄여주는 아이템이 있으면 좋을것같다.
육아는 템빨이지.
Hydeonbush 2019.11.26 15:36
꼭 이렇게 진실 99%에 개소리 한스푼 넣어갖고 욕을 쳐먹는거야.
가슴이 미디어와 사회가 성적대상화 시킨거임?? 성감대이기 때문에 성적인거 아니고?ㅋㅋ
나는 모유수유를 어디서하든 아무 신경 안쓰고 쳐다도 안보지만,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웅남쿤 2019.11.26 15:54
[@Hydeonbush] 진심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싶은 방송 ㅉㅉ
개소리 한 스푼이 아니라 개소리 한 바가지
예로 부터 여성의 풍만한 가슴과 신체적 곡선미는
성적 매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였는데 말이죠

저새끼들이 말하는 미디어가 만든 성적대상화가
한 20세기 전부터 일어났다고 개소리하는건지 ㅋㅋㅋ

서양 미술사 조금만 들쳐봐도 알만한 걸
저따위로 매도시켜버리니 원 ㅉㅉ
GGGUUUU 2019.11.26 16:43
모유 수유 아기가 밥먹는 자연스러운일이래 ㅋㅋㅋㅋ  ㅅㅅ도 인간을 창조하는 성스러운일인데 밖에서도 하지그럼 ㅋㅋㅋ
쥬드 2019.11.30 11:54
[@GGGUUUU] 성식기 내놓는건 다른거지 참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결부 시켜서 괴변 늘어놓는 인간들이 있단말야...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11.26 17:59
섹스랑 모유수유랑 같은거냐
비교할걸 비교를해
윗댓처럼 육아는 템빨이고
현재 모유수유하는 엄마들을 위한 의류, 아이템들이 있어요.
콘칩이저아 2019.11.26 19:24
ㅋㅋㅋㅋㅋ고추는 소변보는 기능이 있는데 왜가리고 댕김?
쥬드 2019.11.30 11:56
[@콘칩이저아] 니 고추는 소변만 보는 오물 방류기능만 있구나
생식기능이 없는 생식 기관이 아닌갑다
불룩불룩 2019.11.26 20:34
당당하게 가슴을 내놓고 다니자
o0oo0o 2019.11.26 23:16
[@불룩불룩] ㅊㅊ
000r 2019.11.26 23:40
요즘 추세도 생각해봐야지. 이런 일? 어차피 한국 정서상 절대 좋게 안넘어갈거고 무관심 중에 사라질 일임. 근데 만에 하나 이게 이슈가 됐다, 그러면 인스타에 모유수유...
메갈따먹는놈 2019.11.27 03:46
[@000r] ???:재밌겠네. 진행해!
미도르 2019.11.26 23:59
몆십년전만해도 동네어머니들 다 밖에서 도 아무 문제없이 수유햇어 ㅂㅅ들아  니들수준이그것밖에 안되는겨
마몽드옴므 2019.11.28 02:17
[@미도르] 몇십년전에 밖에서 수유한거랑 니들수준이랑 무슨관계임? 혹시 한복입고다니나
신선우유 2019.11.27 01:42
여자를 젖병이라고 생각하라는 건가???
미도르 2019.11.27 07:36
[@신선우유] 이상한 눈으로볼일이아니다 니들이 관여할깨 아니다 이런뜻이야 니들이뮌데 범죄도아니고 내 아이 배고파 밥먹이는데왜들 지ㄹ들이야
30후반아재 2019.11.27 21:03
[@미도르] 추천
30후반아재 2019.11.27 21:02
모유수유 한다고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문제다... 지 행색이나 신경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9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9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