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편물 배달원 클라스

러시아 우편물 배달원 클라스

 


배달차 고장나니

 

소총 들고 야생동물들과 싸워가면서

 

자기 체중보다 더 무거운 편지 메고 

 

겨울 시베리아 350km을 걸어서 배달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굴의의지 2019.11.26 13:59
허허 게임 데스스트랜딩 실사판이네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00 102세 엄마 살해한 70대 일본여성의 법정에서 절규 2025.11.27 589 1
21899 순천 다이소 갑질 논란 다이소 완벽한 대처 댓글+2 2025.11.27 973 12
21898 배달기사한테 욕 박은 건강보험공단 직원 댓글+7 2025.11.26 1784 8
21897 현장 검거된 직거래도적 "빨라서 안잡힐줄 알았다." 댓글+4 2025.11.26 1415 1
21896 봉화군에 캠핑장 연 수원시…"대한민국 첫 실험" 댓글+3 2025.11.26 1623 1
21895 독감 환자 14배 증가...대유행 경고 댓글+2 2025.11.26 1224 0
21894 대만 문제 강조한 中에 트럼프 묵인... 일본은 '당혹' 댓글+3 2025.11.26 1081 2
21893 폭격당한 가자지구 근황 댓글+2 2025.11.25 2002 2
21892 보이스피싱 뜻밖의 근황 댓글+1 2025.11.25 2074 6
21891 '사모님' 내리자 냉큼 가방을...무수리 된 공무원 부인들 댓글+4 2025.11.24 2299 7
21890 현직 영화사 대표가 진단한 한국 영화계 현 주소 댓글+3 2025.11.24 2049 3
21889 초토화된 LA 한인 상권 댓글+6 2025.11.24 2413 2
21888 금의환미. 빈 살만 7년만에 미국 방문. 트럼프 버선발로 마중나와. 댓글+1 2025.11.24 1254 2
21887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광장시장 댓글+5 2025.11.24 1883 5
21886 '천문학적 소송' 드디어 시작.."손목이 끊어질 것 같았다" 댓글+1 2025.11.24 2263 10
21885 한국은 의아한 프랑스 근황 댓글+8 2025.11.24 21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