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군부대 폭발사고로 1명 사망

6,860 2019.11.25 21:24 8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7669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글 : 해외에 전염된 기생충의 기세

다음글 : 27세 오토바이 배달원의 종합보험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구한바람 2019.11.25 21:52 220.♡.232.93

파주에 군부대가 넘많다. 1군단직할부대 1사단 9사단 25사단 30사단 2기갑 항공지원여단 30사단 으디 사고냐..

산미구엘 2019.11.26 01:39 112.♡.77.197

ㅠㅠ

그라사 2019.11.26 01:41 221.♡.218.13

1군단 직할대입니다. 저희동생 소대장이 숨졌다하네요 ㅜㅜ

메갈따먹는놈 2019.11.26 05:27 220.♡.162.6

중위면 전역 얼마 안남은거아니냐 ㅠ

다크플레임드래곤 2019.11.26 09:41 220.♡.212.191

보니까 포크레인으로 연병장? 훈련장? 나라시 치다가 사고난거같은데..
뭐가 터진거지? 훈련때 지뢰 묻어놓고 회수를 안했던건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181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0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개	2024.12.21	254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02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8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88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3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55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090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