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세먼지 근황

중국 미세먼지 근황

 

32%는 마지못해 인정 

 


 

 

 

 

 

 

 

그치만 나머지는 한국 탓이니까 미세먼지는 한국 거다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지의망사빤쓰 2019.11.23 11:16
고등어 삼겹살이 주 원인이라고 개소리 했던놈들부터 대국민 사기죄로 감빵 쳐넣었으면
야잇 2019.11.23 16:48
지금은 무슨 미세먼지 많으면 이삿짐 사다리 공회전 체크하러 다니더만 ㅋㅋㅋ
서지수여신님 2019.11.25 17:01
저거 그나마도 12월~3월은 미포함, 이유는 중국이 거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21 대우조선 파업, 새정부 출범후 3년만에 급합의 댓글+9 2025.06.21 1245 5
21420 영어 유치원 근황 댓글+5 2025.06.21 1496 1
21419 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안했다는 유명 연예 기획사 댓글+4 2025.06.21 1509 1
21418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댓글+5 2025.06.19 2121 20
21417 '그냥 깡통'?‥엉터리 '돌봄 로봇' 사업 2025.06.19 1584 4
21416 유명 로고 티셔츠 수천 장 '우르르'...경찰이 급습한 현장 댓글+3 2025.06.19 2330 0
21415 장마 대비 배수관 정비하는 지자체들 댓글+2 2025.06.19 2023 0
21414 검찰이 추가기소도 안해서, 내란 주범들 전부 석방 예정 댓글+13 2025.06.19 1528 4
21413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댓글+10 2025.06.19 1826 3
21412 김혜경 여사님이 한복을 입은 이유 댓글+6 2025.06.18 2678 7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13 2025.06.17 2046 2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9 2025.06.17 2369 3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11 2025.06.16 3798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2070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8 2025.06.16 2867 15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4 2025.06.16 214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