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의 실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의 실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19.11.21 15:59
초기 광고때는 와 이런것도? 하면서 좋게보고 가입했는데...

와디즈가 좀 말도안되는 가격대가 많더라구요..

제작인데 주문 생산이 된다면 적어도 100이상 최소 300개에서 500개는 되야 단가가되는데.
이것조차 개념선이 없으니....그냥 비싸기만 한 물건을이 대다수더라구요..
라루키아 2019.11.21 17:45
어이털리는거지.
저건 법으로 규제 해야됨
아니  설명이랑 다른 재질로 쳐만들고 보내는게 사기지.
확실히 이놈들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되는지.
재료 유통망은 확보했는지.
운영측에서 확인은 해봐야된다고 생각함.
SDVSFfs 2019.11.22 08:37
다른건 잘몰라도 와디즈에서 전자기기는 사는거 아님...
대한남 2019.11.22 09:25
요새 와디즈는 그냥 공구 형태로 바뀌어서 어이없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375 4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1 2025.07.17 903 1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1083 3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984 3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1817 5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6 2025.07.17 1412 3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335 2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055 1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147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326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734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0 2025.07.13 3333 8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269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339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708 9
21502 삭발 투쟁 나선 해수부 직원들 댓글+16 2025.07.12 315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