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아웃도어 업체 칸투칸의 갑질

(보배) 아웃도어 업체 칸투칸의 갑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2019.11.20 19:27
어우 칸투칸 런닝화 가성비 좋아서 피트니스 신발로 막 썼는데
언제부터 끄바리 좋은 대기업이었다고 이따위 갑질을?ㅋㅋ
에휴, 그만 사야지...
다이브 2019.11.21 01:24
칸투칸 영세한 기업이 찌질하게 영업하는거 불쌍하고 기특하게 여겨 소비자들이 사준거였는데
이러면 니들도 매장 당해야지
이미 죽어버린 아웃도어 시장에서 좋은 수입제품들 가격 다 빠졌는데 니들꺼 살 이유가 있냐
총각무우 2019.11.21 13:33
칸투칸에 5천원짜리 벨트 있길래 냉큼 하나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울엄니께서 아부지 주신다고 시장에서 5천원 주고 산거랑 똑같더라ㅡㅡ
처음엔 건실한 기업인 줄 알았는데 요즘 확장하는거 보면 저러다 망하겠다 싶을만큼 여러분야로 한다했더니만....
그게 다른 영세 업체들 피 빨아먹는 거였구만
욱차욱차 2019.11.21 15:13
글을 읽어보니 한쪽 주장만으로 성급한 판단은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45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 2024.05.13 1078 5
19944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2024.05.13 955 1
19943 환불해줄 테니 다시는 사지 말라는 현대차 댓글+4 2024.05.13 1403 4
19942 日 식당 가니 "외국인이죠?" '왜 물어보나' 했더니.. 댓글+1 2024.05.13 1056 1
19941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 댓글+4 2024.05.13 1145 2
19940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댓글+1 2024.05.13 865 1
19939 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12 2024.05.11 2788 12
19938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주가 1조원 '순삭' 댓글+1 2024.05.11 2665 3
19937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댓글+2 2024.05.11 2358 2
19936 렉카가 고속도로 터널에서 고속후진하다가 뒷차와 충돌 댓글+4 2024.05.11 2025 6
19935 선원 살해하고 시체 유기한 선장 댓글+3 2024.05.11 2058 3
19934 노사 갈등까지 터진 엔씨소프트 근황 2024.05.11 2242 10
19933 군용차 폭발... 20살 병사 자비로 치료중 댓글+4 2024.05.11 1770 5
19932 에르메스가 잠실에서 갑자기 큰 행사를 여는 이유 2024.05.11 2291 1
19931 일본이 해외기업 먹는 방법 댓글+8 2024.05.11 2479 15
19930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 댓글+3 2024.05.11 22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