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기부 근황

유병재 기부 근황











 


 

 

 

방송찍다 알게된 페치카 최

 

고 최재형 지사의 희생에 감동해서 1000만원 기부함.

 

유병재는 이달의 기부라고 해서 

 

한달에 한번씩 천만원씩 기부중

 

 

 



 


 


 

잘몰랐던 분이신데

 

2주간 방송보며 참 많이 감동했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19.11.20 12:27
이미지 메이킹으로뿐이 생각 안듬...

블랙코미디라면서 열심이 활동하다가...결국 자기 회사 사람 터지니깐 몸사렸잖아...
그래서 좋은 타이밍에 저렇게 기부하는 모션 취하는거 아닐까...의심이드네요...

웃긴건 자기가 자기인스타로 스스로 인증한게...

좋은일을 좋게 못생각해서 죄송합니다.
o0oo0o 2019.11.20 17:50
[@ssee] ㄴㄴ 아닌듯
김가네굿쯔 2019.11.20 18:35
[@ssee] 한달의 한번씩 기부 한다잖아요. 감사할 따름이죠.
냉탕과온탕사이 2019.11.20 20:48
[@ssee] 회사에 문제 터지면 무조건 비판해야함? 뭐 동네 아는 사람이 살인이라도 저지르면 꼭 현장 감식할때 가서 계란이랑 짱돌을 빠짐없이 주민들이 던져줘야하는거야? 죄는 죄고 안에 있는 인간 관계나 소속된 비즈니스 관계라는게 있는데 남의 일이라고 너무 니 편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블랙코미디 하면 뭐 부모고 나발이고 잘못하면 다 빼지말고 까야하나? 천원이라도 기부를 해보면서 좀 이런 얘기를 하던지; 아무리 돈을 잘벌어도 어떤 사람은 명품사고 여자 사먹고 투기나 도박하는데 쓰는데, 매달 천만원씩 기부하는 사람의 진의를 이미지 메이킹으로 굳이 평가 절하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뭐지; 그냥 별로 대단해 보이지도 않는 놈이 돈 잘벌고 잘나가니깐 어딘가 뒤가 구리고 나쁜놈이라도 만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아님? 가만 보면 이런 사람들은 그냥 연예인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것같음.
ssee 2019.11.21 18:40
[@냉탕과온탕사이] 유병재는 쌍놈이;라서 나쁘다. 라고 말했다면 님말이 맞겠죠.,
그런데 의심이든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사람이 한일은 나쁘다고 부정한것도 없구요.

님같은 악성 몇분들이 인터넷 댓글을 흐리는거죠.
kmongs 2019.11.20 17:10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거죠
하지만 저렇게라도 유명인이 기부하는 문화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미지 메이킹이든 아니든 기부를 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다른사람들도 몰랐던걸 알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거니까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492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672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1 2025.07.21 1093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3 2025.07.21 1157 4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6 2025.07.21 741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362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386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623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6 2025.07.19 2258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64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9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568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1 2025.07.17 2682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414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3002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34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