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지하는 국내 대학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홍콩 지지하는 국내 대학가
6,123
2019.11.19 20:5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할리우드 셀럽들의 영화 기생충 평가
다음글 :
국회의원을 능가하는 권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ffffffffffffff…
2019.11.20 03:40
211.♡.198.27
신고
처음엔 이 사건이 작은거라 생각했는데
중국분열까지 갈수있겠는데?
처음엔 이 사건이 작은거라 생각했는데 중국분열까지 갈수있겠는데?
폭달타임
2019.11.20 10:13
166.♡.15.20
신고
중국이 구소련처럼 될거라구? 꿈같은 희망사항 ㅋㅋ
하지만 이거 일 커지면 반중불매까지 갈지도... 수많은 기업도산 vs 클린한 한국. 하지만 트럼프도 우크라이나 탄압하는 러시아편 한국 기득권도 자기네 이득되는 중국편. 어떻게 풀어가나 보자 ㅋㅋ
중국이 구소련처럼 될거라구? 꿈같은 희망사항 ㅋㅋ 하지만 이거 일 커지면 반중불매까지 갈지도... 수많은 기업도산 vs 클린한 한국. 하지만 트럼프도 우크라이나 탄압하는 러시아편 한국 기득권도 자기네 이득되는 중국편. 어떻게 풀어가나 보자 ㅋㅋ
DarkLEaf
2019.11.20 14:42
223.♡.203.128
신고
이성적으로 애국심 ㅋㅋㅋㅋㅋ
이성적으로 애국심 ㅋㅋㅋㅋㅋ
aodmlsns
2019.11.20 23:14
123.♡.174.90
신고
저거 처음에 가만놔뒀으면 이러진 않앗는데 중국인들이 칼들고 수거하고 다니는게 사진으로 찍힘/그거에 빡돌아서 열심히 시위하고 대자보 붙이고 그러더라
저거 처음에 가만놔뒀으면 이러진 않앗는데 중국인들이 칼들고 수거하고 다니는게 사진으로 찍힘/그거에 빡돌아서 열심히 시위하고 대자보 붙이고 그러더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6
1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6
2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1
3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8
4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2
5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베스트
+5
1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3
2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
+
3
개
2024.12.24
201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
+
5
개
2024.12.24
231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
+
1
개
2024.12.21
2777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
+
6
개
2024.12.21
262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
+
8
개
2024.12.20
247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
+
8
개
2024.12.20
238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
+
13
개
2024.12.20
310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
+
7
개
2024.12.20
20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
+
1
개
2024.12.20
207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
+
2
개
2024.12.20
28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
+
6
개
2024.12.20
294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
+
2
개
2024.12.19
338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
+
4
개
2024.12.19
280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
+
1
개
2024.12.19
258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
+
2
개
2024.12.18
2115
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중국분열까지 갈수있겠는데?
하지만 이거 일 커지면 반중불매까지 갈지도... 수많은 기업도산 vs 클린한 한국. 하지만 트럼프도 우크라이나 탄압하는 러시아편 한국 기득권도 자기네 이득되는 중국편. 어떻게 풀어가나 보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