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강보험 시스템 헛점 악용 차단 국민청원

대한민국 건강보험 시스템 헛점 악용 차단 국민청원

얼마전 올린 글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고 힘내라 뭐 이런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 거 같은데...

 

대형커뮤니티는 물론이고 맨피스 댓글에도 건보 시스템을 악용한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jage&wr_id=162178 

 

 

 

유튜브 영상은 논란이 되자 비공개 전환되었고...

 

관련 청원이 올라왔네요.

 

 

 


 

미국에 거주하면서 사실상 미국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건보료 조차 내고 있지 않던 당사자들이 직장암 판정을 받자, 자신은 한국인이라면서 선택적으로 치료를 받은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생활하고 있는 탈세범죄자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자랑하는 듯이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일이 최근 발생했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용하지도 않는 비용으로 건강보험료가 오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호구입니까?

저런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선택적으로 이득을 볼만한 사법 시스템을 모두 고치고 국민들의 권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315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착한우리형 2019.10.29 10:39
아...이여자가 그 여자구나.
그럼 꺼져야지.
불룩불룩 2019.10.29 10:39
미처 생각 못햇네 그렇네
o0oo0o 2019.10.29 14:11
댓글 달려다 말았지만
그럴줄 알았음
얍얍쓰 2019.10.29 18:47
피해자인척 억울해하는 저얼굴 너무 보기싫다
ssee 2019.10.29 18:53
감성팔이도 타이밍이랑 머리가좋아야하지..
hwydud73gwvdixi 2019.10.29 20:26
재발바람
BRaD 2019.10.30 02:02
청원동의 완료^^
달달고 2019.10.30 11:12
시스템을 악용할수 있는 여지에 대해서 개선이 되어야하겠지만 저 사람의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은 외국 이민가서 치료비 비싸지만 한국의 의료보험을 이용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니 비싼치료비 다내고 외국에서 치료받을 사람들이지? 본인들이 저 상황이면 한국가서 치료받는게 더 싸~ 하면서 한국갈거면서..저사람이 외국인인데 의료보험시스템을 악용한 것에대해서는 당연히 문제제기를 해야하지만 뭐 그렇다고 인신공격까지 하냐 지들도 다 똑같이 할거면서
000r 2019.10.31 23:37
[@달달고] 근데 몰래할거임. 생각없이 방송으로 자랑하거나 동정사려고 안할거임. 오히려 한국인인것을 자랑스럽게 감사하게생각한다고 했으면 했지.
bnbn5656 2019.10.30 22:58
ㄴ 똑같이 할 거라는 가정과 똑같이 했을때랑 구분못하냐 ?ㅋㅋ 똑같이 한 새키는 아닥해야하고, 똑같이 할 수도 있는 새키는 아직은 욕할수 있는거지
인천쿨가이 2019.10.31 13:30
동의 완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0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0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1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7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9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3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