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13살 소년, 10살 소녀 성폭행하려다 살해

중국인 13살 소년, 10살 소녀 성폭행하려다 살해


 

- 두 아이는 평소 이웃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

 

-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하는데 소녀가 반항하자 구타하여 기절시킨 뒤 칼로 찔러 살해

 

-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집 근처 공원 풀숲에 유기

 

- 시신을 발견했을 땐 구경꾼들 틈에 끼어 놀란 척 연기도 함

 

 

 

 

 

- 범행 후 친구들에게 살인 행위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나는 14세이니 처벌받지 않을 것'이란 발언도 내뱉음.

 

- 그와중에 소년의 부모는 경찰에게 '내 아들은 잘못없어!' 라며 호통 ㅋㅋㅋㅋ

 

 

 

 

- 한편 과거에도 소녀를 미행하다 도망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음.

 

- 그러나 중국 형법상 14세 미만은 형사 책임 대상자가 아니므로 임시 구금과 인성 교육으로 끝.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25303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지전문 2019.10.28 17:29
우리나라도 끽해봣자 소년원아닌가
꽃자갈 2019.10.28 18:12
의외네. 닥치고 총살할 줄 알았는데
메갈따먹는놈 2019.10.29 21:20
내딸같으면 저새끼 가족 다죽이고 총살당할란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6 2025.06.17 1373 2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7 2025.06.17 1713 3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10 2025.06.16 3089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1802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7 2025.06.16 2495 14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3 2025.06.16 1828 4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2980 7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2 2025.06.15 2271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3 2025.06.15 1924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8 2025.06.15 1891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663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511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255 8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1 2025.06.13 1764 2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11 2025.06.10 3474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44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