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6주차 미국에서 직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신 26주차 미국에서 직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와꾸조련사 2019.10.26 13:52
외국인 건강보험 혜택 문제가 많다
성큼성큼 2019.10.26 17:51
경제활동과 납세의무는 미국에서~ 수억원 가치의 혜택은 한국에서~^^ 갸꿀띠~
즐겜유저 2019.10.26 18:25
한국계 미국인들은 왜 개꿀빨고 싶을때만 올까? 그냥 거기서 돈 쓰지
쥔장 2019.10.26 20:35
어려울 때 한국에 와서 치료 받는 것을
극구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내... 의료보험금.... 비싼것도생각해주세요.....      ㅜㅜ
이루락 2019.10.27 01:16
검은머리 외국인의 한국 의료보험 체험기 이정도가 되나요?
이루락 2019.10.27 01:17
힘이 없어서 그렇지 뭐 나라가 가는거 못잡고 갔다오는거 못막고
사람은 죄가 없어요 아휴..
쓰러진거 2019.10.27 01:57
결론은 항암 치료도 안해서 머리도 안빠지고 살고는 싶으나 돈은 없고 한국 와서 꿀은 빠라야 하지만 자식 새끼 때문에 우울증이 왔지만 잠깐 보다가 살만하니깐 바로 미국 처가서 놀아야 겟고


이뭐 82년생 이만톤 보는거와 동급의 소재내?

어머니라서 아름답다??

다 개소리

세금도 안내다가 갑자기 세금 착취 하고 꿀빠는게 뭔 어머니? 쪽팔려서 저짓 하면 거의 유승준 급이지

꼬우면 군대 가던가 병원비 0원! 대신 죽을 이유가 사회보다 2배 이상!
달타냥님 2019.10.27 07:06
하.. 다들 의료보험비 아깝다는 글들만있네요..
답답하네요..
몰랐네 2019.10.27 20:02
뭐그래도 사람하나 살렸다고 생각하면 될것같은데
중국인도아니고
요즘사회가 많이 힘들긴하네
토니토니 2019.10.27 23:31
[@몰랐네] 사람 한 명이 아니기 때문이지.
저런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게 문제.
내 지인 중 한명도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미국에서 사는데
이번에 한국 들어온김에 종합적으로 진료 받고 돌아가더라
몰랐네 2019.10.28 01:08
[@토니토니] 확실히 그렇겠네 좋은의견 고마워
qwerty0000 2019.10.28 01:56
역겹다 검은머리 외국인들
로로로로 2019.10.28 10:03
개웃기네 미국년인데
Magnifi5 2019.10.30 00:58
보니까 파티플래너 인듯한데.... 아쉬울때만 조국이냐?
못벌고 어렵게 사는것도 아닌거 같고 근데 치료받으려니 돈이 졸라마니들고 주변인들이 한국가서 치료받으면 싸다고 했겠지..
진짜 이땅에 남아있는 사람들만 X신인거냐.... 이젠 외국인까지 우리세금으로 치료비 내줘가며 또 그걸로 유투브해서 돈도 벌게 해줘야해?! ㅋㅋㅋㅋㅋ 진정한 승자다... 저래야 잘사는거지... 여기 남아서 개돼지마냥 사는것들이 문제인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25 제7차 검찰개혁 촛불 현장 댓글+45 2019.09.28 19:48 5439 13
16824 속 터지고 있는 일본 정치인 댓글+3 2019.10.02 10:27 7916 13
16823 20년 동안 홀로 거대 무한동력 발전기를 만든 사나이 댓글+14 2019.10.03 20:55 8393 13
16822 깜짝....드디어 광고를 찍기로 한 곽철용 댓글+10 2019.10.07 14:20 8313 13
16821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중 한국어의 순위 댓글+2 2019.10.08 17:06 9535 13
16820 PC방 산업의 미래 댓글+31 2019.10.09 13:13 9350 13
16819 한국에서 출시되면 품절 예약인 기계 댓글+4 2019.10.09 17:31 9529 13
16818 다시 보는 30년 전의 중국 댓글+11 2019.10.10 09:49 6917 13
16817 맞벌이 부부의 현실...출산률이 낮아지는 이유 댓글+14 2019.10.11 10:25 6748 13
16816 갤럭시폴드 극한실험 결과 댓글+1 2019.10.11 20:18 6809 13
16815 배우 전효성 근황 댓글+7 2019.10.11 20:31 18217 13
16814 4년 전 목함지뢰로 다리를 잃은 중사님 근황 댓글+6 2019.10.18 14:29 7841 13
16813 김혜수 누나가 텀블러를 쓰는 이유 댓글+12 2019.10.20 06:09 9018 13
열람중 임신 26주차 미국에서 직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댓글+14 2019.10.26 11:29 8017 13
16811 배달원 빼먹기 방지를 위한 안심스티커의 비밀 댓글+9 2019.10.28 09:00 8860 13
16810 검찰 "여성의 진술은 믿을수 없다" 댓글+14 2019.10.29 09:27 636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