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글 읽고 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

디씨글 읽고 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쓰러진거 2019.10.27 02:07
뭐여?  지 자랑글??

조상님 종특 받아서 부모집 내 유산 내집은 따로 있어 그러면 공무원이 개꿀이긴 하지만

공무원이 운동을 했다?? 라고 하면 대략 경찰이고

세상 말아 먹고 돌아 버렸지 공무원이 좋은 직장이면 망할 국가라는 말이 있지만


어찌... 공무원 됬다고 저리 좋아 하는거 보면... 그리고 노력하고 투자 하는거 보면 진심으로 이 시대는 말아 먹었다.


어휴.. 하긴 ㅄ들이 대학을 가는 시점부터 이미 이 사회는 망했지

대학 나온 ㅄ들과 고등학교만 졸업한 애들중 어디가 ㅄ이 많은지 아느냐?

대학 나온 ㅄ들이 더 많아

왜? 냐고 묻지마 뇌가 없으면 생각을 못하는건 당연하지

대학 나온건 자랑이 아니야

단지 학업에 뜻이 있고 깊게 배우고 싶어서 하는거지

이뭔 ㅈ같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돈만 내고 대학 가고 출석율 100프로도 못찍고 학점 겨우 4.0도 못찍는 ㅄ들이 90프로 이상인거 보면

대학을 왜가는게 아니라 대학을 갈려는 생각 자체가 이나라가 미친것이요

그런 애들이 공무원 준비한다는게 더욱 미친것이요

그냥 답이 없는 사회

꼬우면 매달 세금 50만원씩 내라

내가 세금 낸게 아까워서 꼬박 꼬박 도서관 가서 책 빌리고 각종 시설 다 이용한다.
마산두수 2019.10.27 02:35
[@쓰러진거] 이런분들 보면 뭐하시는 분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너야갸야 2019.10.27 03:50
[@쓰러진거] 사회에 불만있는 찐따같음 보기추하다 ㅋㅋ
마하반야유치원 2019.10.27 08:01
[@쓰러진거] 대학교 학점 4.0 받으려면  만점이 4.5라는 가정하에 평균a이상 맞아야 4.0이 나온다
a의 경우 수강인원의 최대 30퍼만 받을 수 있고  30퍼 다 안줘도 되됨 그리고 +는 교수의 재량
근데 겨우 4.0 ?? 대학은 다녀보고 댓글 쓴 거냐?
교수들중에 A 안주는 교수도 있는데 그런 건 1도 모르나보네

깬 시민 척 하지마라 뚝빼기 깨고싶으니깐
콘쿡91 2019.10.27 08:24
[@쓰러진거] 뭐냐 이 아저씨는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달달고 2019.10.27 11:27
[@쓰러진거] 니 인생 망한거에 비하면 얘가 훨씬 낫지 않냐
SDVSFfs 2019.10.28 09:39
[@쓰러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금 5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bibik 2019.10.27 10:03
16살 부터 저정도 실천 능력하고 멘탈이면 충분히 성공할 자격 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373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10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887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973 4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0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4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5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5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0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2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6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09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