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목 조르던 괴한…학생이 잡고 경찰이 풀어줘

여성 목 조르던 괴한…학생이 잡고 경찰이 풀어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85487

 

 

주점 들어와서 뜬금 아가씨 불러 달라고

혼자 있는 할머니 때리고 도망가니까 밖까지 쫓아와서 목 조르고 하는 거

 

지나가던 학생들이 막고 붙잡은 후 신고함

차로 2~3분 거리인데 3번을 전화하고 긴급 지령까지 떴는데도

10분도 다 지나서 도착

 

거기다 늦은 거 변명하고 학생들이 애써 잡은 남자 그냥 풀어주기까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roove 2019.10.12 00:15
아 견찰들 진짜
ㄱㄱㄱㄴㄴㄴ 2019.10.12 11:02
코드제로면 강력범죄들인데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 생각함
이팔청춘 2019.10.12 11:32
경찰 젊은애들열심히하는데 늙은이새끼들 물갈이좀하면안되냐 시험을다시치게한다던지 체력도 엉망이더만 ㅋㅋㅋㅋ
쥬드 2019.10.12 17:55
검경이 다 썩었어
요즘 견찰새끼들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필기 위주로 뽑은 애들이라 ㄱ피지컬도 딸리고 저런쪽에 적성 맞는애들이 아님 거기다 동료 여경들 꿀빠는거보면 누가 열심히 하고 싶겠음.
귀찮고 오늘하루 대충대충 때우고 보내려고하지
준톨 2019.10.13 04:21
신원이 확실하면 왜 놔줘야되는거지?
일단 현행범 아니야?
적어도 유치장에 하루는 넣어놓고 시작해야지 뭘 잘했다고 집에 보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1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6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3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